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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방에 살다보니 파생이 저변화 되었는데도
지방은 아직 많은 사람이 하지않아서 늘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
아래 적은글 같이 와이프가 영어선생으로 여고에서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와이프를 제자로 두어 함께 패가 망신 할지
든든한 조력자가 될지 오늘 문득 고민이 되네요..
물론 저는 와이프가 파생.현물 하는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어서 몰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ㅋㅋ 모든 계좌가 와이프이름으로 오래전부터
개설되어 증권사에서 한달에 한번 우편으로 매매내역이
집으로 오기에 비밀이 없습니다
ㅋㅋ물론 수익의 일부는 와이프가 임의로 떼어 갑니다
ㅋㅋ카드가 저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매만 하는 로봇입니다 .
학교 교사라 습관적으로 메모에 능하고 학습능력이
있고 특히 아주 쌩초보라 바닥부터 다지기를
하면 즐거움도 있을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세상모든 일이 녹녹한것이 없어서 그냥 하던것이니
혼자 주야장창 파생귀신이 되든지 고민입니다.
한편으로는 경제신문 이슈스크랩. 다우.나스닥 상황
주변국 상황 .환율체크등등 조수로 활용하여
보수를 주던지...고민이 되네요
한가지는 와이프는 주식이나 파생하는것을
오래보아오고 긍정적이라 마음편히 거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파생에 매이다보니 출장갈때 무척 긴박한 상황이
생겨 그럴때는 대타가 있었으면 해서 대타용으로
조력자가 꼭 필요하니 고민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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