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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토론실] 풋옵션 공매도의 딜레마

백양산운수산 조회952

기관의 공매도가 금융뇌관이 되어버린 지금

기관이 현재가로 되사서 메꾸려면 파산밖에 안된다

상승세 마감과 추세하락반전에 먼저 튀는이가 승리할수밖에

상투잡이들은 없는이들의 조바심으로 막차타고 탕진할것이고

가진자는 이미 상투에 이익실현했다고 봐야되고

기관의 공매도 재개시점도 선거이후에 속개되면 지수급락은 가속화될것이고

정부도 기관의 파산을 방치하지않을것이고

가장 좋은방법은 개인과 기관이 외인에게 물량 떠넘기지못하면 기관의 파산을 막을길이 없음에도 증시예탁금 운운하며 삐끼들이 설처 상투에 개인이 매수하게 만들어 독박쓰게한다는점은 매국노행위가 된다

공매도처온 기관은 지금 비싼가격에 사서 되갚을수없는상황임

그런데 개미들은 지수관련주 이외에 보유종목에서는 ㅡ수익으로 허득인다는점이다

그래서 지수하락을 완화하며

이격도가 벌어진종목부터 팔고

하락한종목이 순환매로 올라야하는데

지수폭락시에 니것내것 할거없이 폭락에 휩싸인다는점이다

그래서 모조리 팔아 쉬는게 버는거라는 판단과

곱버스 인버스로 매기이동된다는점이다

많이 올랐으니 빠질거란 판단은 누구나가 하는 상황에 매수세는 실종되고 매도자만 줄서는데 오를수있느냐가 된다

기관의 오판으로 공매도가 발목잡고

외인에게 조공바치는 구조가 되었으니

기관을 죽일수도없고

살리자니 개인이 죽고

선거를 앞두고 공매도 재개하지않아도 선거끝나면 재개하지않을까

표에 목숨거는 정책 ㅎ

선거 끝나면 곡소리 예악되는가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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