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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주식이 오른다는것은...코멘트2

주인장123 조회1458

간단히 설명해 시장이 좋거나 돈이 넘쳐나면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여기서 시장이 좋다는 의미는 경기가 좋다는 의미만 내포되있는건 아닙니다.

경기가 안좋아도 증시여건이 개선됨을 포함합니다.

증시여건이란, 정치, 사회, 금융, 정책, 부동산시장 등을 포함합니다.

정치적으로 지금은 증시에 상당한 호재시기입니다.

미대선, 한국 대선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회적으로 세금뿌려 서민들 주식투자자금을 만들어주었고, 코로나 여파로 재테크는 증시만한게 없는 실정이죠.

정책적으로도 부동산시장으로 들어갈 자금을 원천차단하므로서 증시체력을 훨씬 보강한 셈입니다.

금융적으로도 금리를 낮춤으로서 증시기반을 튼튼히 만들었으며, 통화팽창이 지속되고 있단점에서도 증시여건의 개선이 될 소스가 제공되는 셈이죠.

여기에 현정부는 친북정책을 펼침으로서, 한반도 위기를 희석시켜, 결국 이와 연관성이 상당한 원달러환율상승에 제동이 걸린상황.

다시말해, 증시는 환율과 상반된 그래프를 그리는바, 금년초까진동시 상승하다 다시 증시가 오르며 환율이 꺽인상태.

여기에 중국은 펜데믹이후 경기회복조짐을 보이자 위안화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이로인해 연동성을 보이는 한국의 환율이 하락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단점도 주목할 만한 증시호재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정부가 친중, 친북정책을 고수하는 한, 증시여건은 좋을 수밖엔 없다는 것.

좀 아이러니컬하지요?

어쨋거나 지금은 주식을 사모을때지 내다 팔 싯점은 아닙니다.

이는 저 개인적 사견이나 따지고보면 증시를 바라보는 개연적, 보편적시각이기도 합니다.

토달지 마시길..

증시는 상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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