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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금) 항상 하는 얘기지만...
지금처럼 이미 게퍽락한 상황에서는 매도라는 단어는 머리에서 지워!
저점 매수만 생각해야 한다는 거지...
어디가 저항이고 어디가 지지고 이딴소리는 줄긋기 조아하는 챠트쟁이들이나 하는 개소리!
주가는
오르고 내림을 수없이 반복하는 것이고
그러다가 쉼없이 오르다가 쉼없이 내리기도 하는 것이 주가의 속성이고
차트쟁이들이나 메스컴이나 증권사들은 주가가 폭등하거나 반대로 주가가 폭락하거나 하면 뒤늦게 그 폭등과 폭락이 일어난 결과를 가지고 호들갑을 떨면서 선동적 선정적으로 그럴듯하게 사후적으로 호재와 악재를 만들어 설명아닌 설명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지금 매도하는 외국인들도
지수가 다시 2,400을 넘어서면 다시 강한 매수를 하는 것이고...
결론은
지금은 매도가 아닌 매수만을 생각할 위치라는 거!
참고로)
오늘 개미들 빚투 반매매물이 9년만에 최고인 300억원이상이라는 소식!
저 위에서 장밋빛 호재가 만발할때 빚투(신용및 미수) 잔뜩 퍼주다가
지금처럼 게퍽락 마지막 단계! 즉 신용및 미수가 절실하게 필요할때는 오히려 반대매매를 강요하는 몹쓸짓을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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