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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안자고 왜 글질이야? 이럴실까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 ^^
이 새벽 일하러 왔어요 ㅠㅠ 어제 무리한 관계로 지금까지 뻤었다가 마무리 하러 나옴 ㅋㅋㅋ(미틴넘 맞음)
일단 전 제 패를 왠만하면 보여드림 ^^ 저의 부적 주사위 포함 ^^
7월 14일부터 시작해서 어찌 하다 보니 오늘까지 한달간의 여정이네요
자전거 살 요량으로 200으로 시작해서
7월말 4000정도 수익으로 자전거는 저멀리 하고 ㅠㅠ 와이프세 2000 내고
8월초 2000정도로 세팅 진행했습니다.
풋으로 해먹어서 2000 제 계좌 최저 금액 69만원 정도 찍구 지금 520 정도
이제 오늘 제가 520이 얼마에 끝나는지 보여드릴까 합니다.(대박 VS 깡통)
게시판 글에서 첨 제글 보신분들은 이넘 이넘 구라 치는거 아니야 이러시겠지만.. 전글 봐주심 되요~~(안티 사양)
풋에서 물려 박살 후 제 뷰는 탄젠트 함수 입니다.
전 제뷰를 믿고 어제 마지막 배팅을 했고 지금까지 말했듯이 채금은 제가 지고 핏자는 제가 사먹겠습니다.
한달간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굴고 아쉽지만 제글은 한번두 베스트 못가보고 끝을 보네요 ^^(베스트는 상상의 공간)
이상 넋두리 ^^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액 넘 크게 하지 마세요.. 금액이 큰만큼 수익도 크지만 파생은 손실도 큽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해봅니다. ^_________________^
오늘 잘 되서 주사위 계속 굴리고 아니 유트버 되고픈 1인입니다.ㅋㅋㅋ
깡통됨 쉴거예요 ㅋ
부디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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