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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토론실] 285 현 관점에 보는 울 증시

3월 코로나19로 급작스런 수직 하락  
모습에  지나고 보면 선물 매도든
풋 매수에 대박 사건이 터지는데

문제는  그 이후
수직 하락 후 바닥 다지기 또는 쌍바닥
또는 악재 속에 다시 하락 기대하며 하방에

그러나
지수는 전과 달리 수직 상승 그것도 지속적

지가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나 ? 
곧 음봉과 하락 보이겠지
과거 챠트를 열심히 들여다 본 이들 이야기

코로나19로 모든 이동이 중지 여행 문화
스포츠 등 올 스톱
소상공인 식당 등 타격이 크고 경기는 하락
펀더멘털 위기까지
지면이 부족 할 정도로 악재 투성이

그런데 울 증시는 잘 오르고  심지어 
동학개미  라는 용어까지 등장
정부에서는 경제가 급속히 침체 실업률 
증가에  경기 부양책이라는 
재난 지원금 추경예산 3차까지
돈 풀기 들어가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온 미국 유럽 등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데 집 값이 오른다 ?
경기 침체 실업률 증가 기초가 무너지는데
증시는 잘 오른다 ?

정부에서 푸는 돈을 재생산 재투자가 아닌
투기장으로
거기에 제로금리로 은행에 맡긴 돈이 모두
부동산 증시로 몰리는 현상이

우찌되든
7월물 시작부터 계속 외치기를
이번물을 수렴 장으로 보고 대응 하시라고
양 매도장
그 이유를 올리고 8월물 까지
3/4분기 이후에 포스트코로나 여파가

만기 주 
285  자리 싸움 보게 되고  결국 288  시작
자리에서 만기 자리
밴드 5포를 보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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