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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지난 주는 박스를 갭으로 탈출(화)하여
뻣어가는 듯 하였으나 다시 박스(수&목)
그리고 뒷통수 같은 금요일의 급락 마감
특히 금요일의 급락은 박스에 지쳐갈 즈음에 나온
낙이였기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준비하는 매매"가
반드시 필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박스,,박스겠거니,, 박스일거야 등의 마인드에 경종이였죠.
주말장 미장은
미중 재점화. 아르헨티나, 핵실험재개 필요론 등
대형악재가 제법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보합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하다고 해야할 지 아니면
말 그대로 기개와 우려 속에서 어거지 희망을 찾아 움직인 것인 지 판단이 모호한 상황입니다.
국선은 목요일 264.45를 6월물 토탈 고점터치로 보고있는 뷰입니다.
(실제는 266에서 하방 강한 드리아브하나를 걸어보자는 시나리오였는데 )
여하튼 6월물 고점은 인정해주고 이후 261.3대맥에서의 키 대응 입니다.
오일은 30불 안보여주면 손에 장지져 시황(평단18~21)올 청산이후
31.3 아래 눌림을 다시 기다려 시황이였으며
지난 금요일 진입이 되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게 대응할 것이며
시나브로 , 그러려니 상방 &상방 고고전략입니다 (현제가 32.93)
오늘 미장은 메모리얼 데이 휴장
오늘 상방시장이라면 반발매 그 이상으로는 인정안해줍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주 261 배신하지 마시기를...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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