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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토론실] 선물 증시와 경제의 이격이 정도를 넘은 상황

Newbie1 조회381

경제는 안 좋은데 주식은 왜 오르나 

폴 크루그먼이 며칠전 기고한 컬럼 제목


한줄 요약하자면 간단함. 주식은 경제가 아니기때문


3월중순 코로나 공포로 전세계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때 

닥터 둠 루비니 같은 관종이나 다우 1만 이하를 부르짖었지

알만한 경제전문가들은 다들 지나친 하락이라 여겼음


코스피 기준으로 1600이하는 언더슈팅이었다는 얘기


마찬가지로 4월, 5월 내내 올라 2000에 올려놓은 건 지나친 낙관


코로나로 입은 후유증만으로도 일단 10% 디스카운트가 들어가야할

판에 코로나는 아직 진행형인 사안. 후유증은 끝나고 나서야 논할 얘기


코스피 기준으로 1900이상은 오버슈팅이라는 얘기


주식이 실물경제를 그대로 반영한다면 코스피는 현재 1700 

언저리에 있어야함. 그러나, 주식은 경제를 그대로 반영한 적이

역사상 거의 없음


폭락장에선 공포로 인해 언더슈팅이 있을때도 있지만 일시적이고

대부분의 경우 거품이 잔뜩 낀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함


그 거품이 너무 커져서 터질지경이 되면, 증시참여자들의 낙관적인

꿈과 희망, 기대감,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모조리 박살나게 됨


현재 글로벌 증시를 포함 모든 주식들은 단기간에 너무 '비싸졌음'


증시가 폭락할때 딱히 특별한 이유가 보이지 않음

왜냐하면 던지는 이유는 단지 비싸기때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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