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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경기의 불황은 늘 새로운 기술로 극복한다...코멘트9

언제나 그랬듯 경기의 불황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극복되며, 이러한 기술은 산업전반 및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있습니다.


원래 가야했던 길을 미중무역이슈를 만나 우리 증시는 약 2년의 딜레이가 발생했으며 가장 컸던 음봉을 만들었던 세력을 장악함으로 새로운 상승이 시작된다 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반도체, IT 등의 가는 놈만 더 가는 장세입니다.


나스닥은 장기로 갈수록 상승파의 기울기가 가파른 5파가 진행중이며 시장참여자의 열광과 환호속에 그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민감주는 이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때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늘 시장은 외인이 먼저 불을 지피고, 기관이 바통을 받아 몇몇 업종과 종목을 묻지마식으로 올리며, 마지막 피날레는 늘개인의 몫이 되는 숙명입니다.


시장주도 업종은 바닥에서 약 30-40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시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이지 않은 마인드는 이미 이만큼 기회손실을 본 것입니다. 


월봉 대세바닥에서 새로운 상승이 시작되었고 일봉, 주봉상 조정권에서 매수포지션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성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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