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에디터추천글

[투자일기] 직장인의 자동 소확행 -2020 1월3주마감코멘트13

 판떼기 숫자가 계속 높아져 갑니다


미장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어쨋든 높아지는 이 순간은 좋습니다....


적당히 오르락 내리락 해주면서 상식적으로 움직여줘야 맴이 편할껀데


결국 높아진다고 숫자가  뻘겋다고 좋아만 해서도 안됩니다...


결국 높을수록 나중에 떨어질때 데미지가 크게 다가올수 있기에... 


요번주 감상평 : 숫자가 빨간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내 체감은 글쎄요 입니다


나의 계좌 : 개쳐물린거 덜어내고 운 좋은놈들 익절 좀 하고 시장 행님들 덕분에 빨간 진행 중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행님들 감사합니다...


자유 1 계좌는 비중을 완전히 줄였습니다. 묻고 떠블로 묻었다가 맘 고생만 하고 떠나 보냈습니다.

또 언젠가 때가되면 채워질테죠....


자유2호 : 구정전에 비중 줄이는게 목푠데 생각처럼 잘 안움직이네요.... 그냥 줄일수도 있었는데 판떼기가 좋아서

                한쪽 비중만 줄여두고 좀만 더 지켜보자 네요..


자유3호 : 신용 쓰는 2계좌 작살날때 지원용이 주 목적이고 매매도 많이 안하는지라 그저 수익만 줘도 감사할 따름 ㅎ..


a06c7563-8e02-460f-a466-badaf57007c5.jpg

eefebbdb-8786-4910-ada3-7eff4f1ceb90.jpg


시장 행님들 덕분에 늘 까면 시퍼러딩딩이던 계좌가 불긋불긋도 제법 많이 보입니다..


내는 어디까지 빠질지 어디까지 오를지 모릅니다.  그저 내 기준점 아래면 분할 매수해서 평단위면 분할 매도


이것만 합니다....   내 손모가지는 못하지만 설정 걸어두고 열심히 근무중일때 집에 컴이 알아서 사고 팔고 해줍니다.


시장 행님 다음으로 열일 해주는 집에 컴이 고맙습니다 ㅎ..


보시다 시피 거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닥장 소형주 위주로 돌립니다 다른 계좌도 거의 똑같다 보면 됩니다.


늘 채워졌다 비워졌다 비중이 늘었다 줄었다 평단이 올랐다 내렸다 그냥 무한 반복입니다 ...


먹는게 목적인만큼 어느정도의 위험성도 감내 하면서 그냥 내 그릇데로 되는데로 내 꼴리는데로 한발 한발 걸어갑니다


수익 중이신 분들에겐 축하를...


손실 중이신 분들에겐 위로를...


고생하셨습니다....


불금 되세요 ^^



0/1000 byte

등록

목록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