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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토론실] 선물 주말이 쏜살같이 지나고..

화곡문수보살 조회2484

당장 내일 8시부터 시작될 나스닥을 분석하면서, 

아울러 소액 풋옵션으로 놀아볼까하는 우리증시도 들춰보고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평단 8720가량 매수. 평단 8950가량 청산.

근 230포를, 평소 1~2개만하는 저로서는 나름의 풀베팅인 3개로 상당히 좋은 수익으로 먹고 나온터라

(3개도 적은 금액 아닙니다.ㅎㅎ 거의 1700돈이지요. 제 한달 옵션세팅금은 충분히 마련된겁니다^^)

나스닥 매매는 며칠 쉰다하였고.. 

그렇다하더라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보기는 해야겠지요^^


금요일밤의 나스닥은...

차트를 좀 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대어두었을 8964를 불과 몇포 남겨두고(요즘은 이렇게 감질나게 만드는 경향이ㅎㅎ)

살짝 위인 8966정도에서 방향을 틀어 8978 마감이고...(그러고보니 이번 단기 저점 8678에서 딱 300포군요ㅋ)


상승추세를 유지하려한다면,

8940내외에서는 최소 반등을 주려할 것입니다.

반등이 오면 아마 9030내외까지는 다시 꾸역꾸역 올리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9040을 다시금 돌파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지난주 말한 9082는 밴드가 확장되면서 9120수준까지도 가능해지므로

매도 물린 분들은 함부로 갯수 추가해서 마진콜을 자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순간대응 되시는 베테랑은 예외)


지난주 한 번 언급했듯이,,

이번 이란 파동에 물린 분들이야, 이쯤이면 많이 올라왔다하며 8830~8850 정도에 물린 분들이겠지만,

그전에 8678 이수준에서 다시 들어뽕을 했다는 것은,

이미 기존 8500~8600대에 매도 물린 개미 수량이 상당하다는 이야기입니다.

9050을 가면서 거의 450~550포라 대부분 전사했겠지만,

끊임없이 증거금 메꿔가며 버틴 강경한 이들을 메이져는 향후 어떤식으로 처리할까요?


혹시라도 위에 언급한 전고근처를 다시가는 반등없이,

바로 강력한 지지선인 8907(즉 이번 파동 직전 고점. 이것을 돌파하면서 150포 상승이 있었지요^^)

이것을 다시금 음봉으로 깨고 마감한다는 것은 조정장이 올 수 있다는 것이고...


아무튼 저는 일단 관망하며 흐름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매수를 하기도 매도를 하기도 애매한 자리라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나스닥은 말입니다.


우리증시는...


현재 풋282.5 10개 보초병으로 간만 본 상태인 저로서는

사실 좀더 올라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씀드린대로 298.10 즉 전고점을 살짝 넘길수도 있다하였는데,

야간장에 이루어졌고... 

남긴 글에 말씀드렸듯 시간을 끌수록 고점기대값은 점점 커집니다.


이제 다음주는 그 고점이 얼마일지는 모르나,

매우 높은 확률로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이것이 풋에서의 시세를 의미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의 풋가격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2~3포만 더 위로 올라가더라도, 이후 5포 정도 조정을 주어봤자,

지난주에 매수한 개미들은 절대 수익이 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제가 지난주 맘아프지만 쓴소리 장문으로 올렸던 것이구요..)


290테스트를 하는 수준의, 즉 현재 298이라치고 여기서 적어도 7~9포를 움직여주는 장이 와야

대략 풋에서 현재가 대비 3배정도를 기대해볼 수 있을듯합니다.(저점대비 5배 가량?)


난관이자 기회는...

다들 아시다시피 15일로 예정되었던 미중무역협상 서명인데..

뭐 이런 뉴스나 재료들은 매번 뭐 된다 안된다 가지고 연막을 치며 시세를 교란하니,

중요한 것은 차트의 흐름이지요.


항상 강조하지만,

뉴스와 재료는 소위 '메가톤급'이 아닌 이상 결국 차트의 흐름을 이기지 못합니다.

물론, 메가톤이면 당연히 태세전환해야하는 것이고,(현재로서는 메가톤은 미국내 문제이거나 중국발이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차트쟁이면서도 장중 블룸버그니 이런거 계속 확인하는겁니다.


제가 나스닥을 과감히 매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스닥 추세중심선이 당시 8684였는데, 손절을 8640으로 잡고 8740부터 3개를 차례로 들어갔습니다만

이란건이 그 당시 그것만으로는 추세중심선을 깰만한 이슈가 아니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추세중심선에서는 반등이 매우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역으로 추세하단선에서는 함부로 매수를 들어가면 죽습니다. 

왜냐, 하락에서는 매수자를 마진콜 시키기 위한 순간 폭락이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지요.(하루 4~7%같은)

이것은 추세상단선에서 역으로 매도를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이번 사태의 오일이 그러한 모습이었지요.

추세상단에서 다시금 급락했으나 그 하락전의 오버슈팅으로 매도자는 싹 죽고난 다음인겁니다.

이러한 연유로, 신고가에선 매도를 함부로 치면 죽는겁니다.


특히나 계속 강조했듯이,

항상 그들로서는 시간외장, 즉 아시아장 교란용으로 급락을 시키는 모습이었고,

bc2b2359-4c94-4b38-b15c-8c0061aefc51.png 

---> (그림 올려드렸습니다 이란사태 내내 반복해서. 20일선을 그들 밤 즉,우리낮에 깼지요. 그때가 제가 매수한 타임입니다)


나름 불안해하면서도 매수홀딩이 가능했던 것은, 지속적으로 본장 양봉마감에,

제가 신뢰하는 지표상 오일과 금에서의 예측가능패턴으로 지속되었기 때문이지요.(이건 노하우라 비밀ㅎㅎ)


아무튼...

국내장으로서는 어디까지 올리든, 또 풋에게 영양가가 있든말든, 

아마도 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서 우리네 소액 개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콜매수 선매수를 삼가하고, 오로지 소액으로 풋옵션으로 놀아주는 것.

이정도가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리한 베팅을 항상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먹을 것 같지요? 절대 아닙니다. 시간지나서 본인 계좌를 스스로 모니터하십시오.^^


그리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달인이라 자부하는 분은 알아서하시고..)

월물로도 돈 못따는 분들은 위클리 이딴거 하지마세요.


저기 ELW방에 그 자도

또 다시 대출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위클리 다시금 기웃거리는 모습이던데...

그거 자살행위라 그렇게 말해줘도...

아무튼 쓴 이야기를 듣기 싫어하는 것은 잃는 자들의 공통적인 모습이긴합니다.


무엇보다.. 승률이 높아야합니다.


한 방 크게 먹고 뜬 경험 있습니까?


전 그래본적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2010년 도이치사태에서 제 기준으로는 정말 크게 먹고,

그해 12월9일 작별인사와 함께 근 7년을 파생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 방 크게 먹고 뜰 수준과 자제력이면 이미 잃지 않고 있었을 것입니다.


잃고 깡통직전에 운으로 크게 한 방 먹은 사람은 절대 이바닥 몇 년씩 못뜹니다.

그리고 그거 얼마안가 다시 다 시장에 토해냅니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전.


그럼. 좋은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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