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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야간장에 277 콜도 청산신호가 나왔음
전일 280콜 조금 사고 장 마감쯤 갑자기 풋 빼길래 밑에서 낼름 받아서 오버
결국 이엘 양매수
금요일 밤에 뭔가 나올 것 같아 둘다 오버
질문중에 역방향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본 분이 있는데
한국은 삼세번, 2~3회정도 계획한 애들이 청산을 한다
그러면서 그 알고리즘에도 헷지성 진입도 함께 들어감
그래서 반대 옵션에 진입 신호가 나옴
277콜은 4일날 콜 진입신호 나오고 결국 금요일 청산 나왔음
영원한 상승도 없고 영원한 하락도 없다.
결국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시장
유연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
이평선에 비밀이 있다고 하는 것들은 전 그냥 패스합니다.
손가락을 찍찍 긋고 하는 것은 누구나 그림보고 추정가능하지요
280콜에는 금요일날 청산 신호가 안나옴
그래서 280콜 이엘 좀 사서 오버 나잇
금요일 야간에 보면 280풋 마지막에 흔들었는데
아마 월요일 갭으로 올리면 위에서 쭉밀려고 하는 것 같네요
다음주는 위아래 흔들면서 미결제 줄이며 3월물 전략 나올텐데
전 어차피 콜풋 옵션 오실레이터 보면서 금요일이후 나올 방향 보면 되니 걱정은 안됩니다.
만기이후 크리스마스 이벤트 어떻게 될거냐고 물어본 분도 있는데
그런거 신경은 거의 안씁니다.
단기간에 올려놓으면 위에서 뚜두려 팰테고 내리면 쓱 땡겨올릴테니까요
매월 검은날짜가 20일이 있는데 전 조급하지 않네요
그리고 금요일 미국장 종료할때
미국2년물채권 밑꼬리 달리며 올리더군요
또한 엔화에 통화가 몰리고
2년물 채권가격상승하면서 달러엔가격 엔화강세로 가면 시장 눌러주지 않을 까요
그리고 위안 3일간 강세로 음봉 나왔는데 한번은 퉁 뜨지 않을 련지 ....
암튼 전 통화 -> 채권 -> 상품 -> 주식시장 , 이런 순서로 보면서 생각합니다.
헤지펀드 애들 전략대로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참고로 한국 코피스 거래대금 7조 이하에선 3~4군데 헤지펀드 애들로만 이렇게 옵션가지고 장난하는 결과 나옵니다.
글고 자기 엄청 망햇다고 수식 알려달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저거 그냥 알려줄 수 있을까요,
거렁뱅이 마인드는 돈과 생각까지 구걸하는 것....
거래소데이터 받는 비용도 생각보다 비쌉니다.
럼프아저씨 한마디 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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