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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과연 얼마나 쉽게 버는가? -기화가거-

奇貨可居1 조회1205


주식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돈을 쉽게 번다는

편견 아닌 편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말은 주식을 오랜 기간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일단 사람은 남은 돈을 쉽게 쉽게 버는 것 같아

보이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정보다 결과만을 보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그나마 돈을 쉽게 벌려면

자금이 많으면 좀 수월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든 어떤 분야이든 자금이 넉넉하면

실패를 해도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한번 벌 때 크게 크게 벌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돈은 또 다른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나 투자의 영역은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입 장벽이 낮을수록 투자의 영역에서

돈을 버는 것은 더욱 치열해집니다.

우선 부동산은 상당 규모의 자금을 필요로 하고

그 자금이라는 것이 일종의 진입 장벽을 만듭니다.

부동산도 자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모든 투자는 자금을 뻥튀기하려는

생각에서부터 안전성이라는 하나의

보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돈이 아주 많다면 상권이 엄청난 곳에

다른 곳 보다 더 수월하고

조금 더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에

힘들게 조금씩 조금씩 모은 돈을

비교적 쉽고 비교적 크게 불려보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른바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를 결정합니다.

여기서부터 자금의 싸움에서

출발선이 다른 것입니다.

자금이 크면 클수록 안정적이고

낮은 수익률도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수익금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것은 부동산은 약과입니다.

주식은 그 차이가 더욱 심하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진입장벽이 낮은

투자의 영역일수록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은 한주만 살 수 있어도

진입할 수 있다는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인구의 상당수가 주식을 하지만

그럼으로 어느 투자의 영역 보다 치열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의 투자의 뛰어들어

큰 자금을 가지고 안정적이고 낮은 수익에

만족할 수 없는 대다수는

마찬가지로 하이 리크스 하이 리턴을 외치며

엄청난 리스크를 껴안고

주식 투자를 합니다.

그러나 세상 어디도

돈을 쉽게 벌도록 하지 않습니다.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초 단위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돌리기 게임을 하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그리고 이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폭탄이 내 앞에서 터질 확률은

리스크가 클수록 높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개미투자자들은 큰 수익에 목말라하며

자금이 크지 않기에

큰 수익을 내야 하고 그러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주식시장에서의 엄청난

수익률은 그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주식은

보통 처음 투자 그리고 초보자 일 때

수익을 곧잘 냅니다.

세상 돈을 다 가진 것 같고

금방이라도 주식으로 떼돈을 벌 수 있을 것만 같은 것이죠.

주식으로 돈을 쉽게 벌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여기까지 일 것입니다.

처음에 수익을 봤던 수익률의 맛에 취해

한 번 두 번 더 큰 베팅을 할수록

점점 수익은 손실이 되고

손실은 빠르게 이전에 벌었던 수익을

가져가고 금방 원금 또한 야금야금 손실이 나기 시작하며

반 토막이 나고 점점 불나방이 되어

이성을 잃고 뇌동매매를 난발합니다.

이내 원금만 회복하자라는 마음에

또 매매를 열심히 해보지만

어림없다는 듯 시장은 비웃기라도 하듯

손실을 반복시켜 줍니다.

또한 아주 운이 좋아 원금이 회복되어도

손실 날 때는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라며

공부하고 조금 더 열심히 해보면

또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벌 것이라는

생각으로 회복된 원금도 다시금

매 수금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유명한 화가는 그림 그리는 모습을

일반인이 보면 매우 쉽게 그리는 것 같으며

어느 분야의 경지에 오르면

마치 그것이 별것 아닌 것처럼 쉽게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주식이란 것이

매수 버튼과 매도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그것을 보고 있자면

얼마나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아 보이겠습니까

주식시장은

돈으로부터 나오는 인간의 욕심과 본능을

여과 없이 드러나는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그런 곳입니다.

매수와 매도라는 두 가지 만으로

돈이라는 것이 얽히고 얽혀서

복잡 미묘한 심리전을 만들고

없을수록 심리전에 지고 시작하는

자본주의 시장의 투자시장 중 하나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기란

앞서 말한 곳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전쟁터에 하루 있어본 사람이

전쟁의 잔임함과 참상을 알 수 없고

운이 좋아 그 하루 동안 살아서 돌아온 것을

전쟁터도 별거 아니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수의 전쟁터에 참전한 베테랑은

차분하며 어느 것도 쉽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쉽게 흥분하지도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지도 않을 것입니다.

훈련을 하는 이유는 기량의 개발과 더불어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함 일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돌발 상황이 닥치면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고수냐 아니냐 하는 것이 갈릴 것입니다.

이런 돌발 상황이 매번 빈번하게 찾아오고

매번 감정이 없는 냉정한 결단만을 해야 하며

자신의 욕심도 버려야 하는 것이 살아남는

어쩌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출처 없이 무단 사용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기화가거-

"기화가거 주식을 말하다"



-기화가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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