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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로 해놓고, 결국엔 항상 다시 돌아온다..
이제는 여기서 살아남든가 아니면 퇴출되든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주식손실 , 마이너스 1억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올라가야 하는데...........................
현실의 경제적인 압박과 심리적인 두려움....
극복해야하는데....허접한 실력으로 시장에 맞서기가 겁이 난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
원칙을 세우면 무엇하나 .. 지키지도 못할걸....
장막판 이글벳 낙주는 왜 받은건지..
몇천원 수익내려다가 1만원을 날렸네...
매매가 두렵고도 두렵다..
오늘따라 베팅이 두렵다...
과감한 베팅,,, 넘을 수 없는 한계점..
네이버에 미수풀빵 100주를 셋팅해놓고
손실이 두려워 10주밖에 못했다..
과감한 베팅... 그 한계를 극복해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단 두 가지..
매매시 심법의 우위를 점령하는 평온함과
지를때 질러주는 과감한 베팅력....
"여기서 팔고 저기서 사야죠?"
지나간 차트 돌려보는 약팔이 주식은 아무 의미없다.
스캘퍼에게는 순간순간의 타점 단 하나만..거기서 내가 어떻게 치고 빠지느냐만이 달려있다..
더이상은 돌아갈 길이 없다...
과연 나도 큰데이가 될수 있을지..
지속적 수익이 가능할지.....
언제쯤 그렇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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