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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실패담] 스스로 재능이 부족하다 느끼면 끈질김이라도 보여야지

걸지마말 조회559

우선 자신이 재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여 인간인이상 최소 일시적으로 염세적인 성격이 됩니다..

미치도록 깨지지 않는 수많은 의문과 이것에 대한 벽이 너무나 밉고

매일 눈뜨자마자 가슴 아파서 눈물 콧물 다짜고 하루가 시작되어요

세상이 원망스럽고 내 소중한 시간들이 아깝고 억울하니까..


자신이 하수인데 본인 수준에 맞는 공부가 아니라 기교 적이고 응용 적인거에 답을 찾으려 하잖아요?

이게 쌓이고 쌓이면 어캐되냐면 주식은 걍 랜덤인데? 이래버릴수 밖에 없어여



근데 사실 그 수준에 적응하기엔 아직 레벨이 딸렸던 것일 뿐임ㅋㅋㅋ

실제로는 뭐다? 랜덤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할수 없는 영역에 관심을 쏟았으니까

걍 랜덤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을 뿐이져??



예를들어 지금 막 태어난 갓난 애기에게 한국말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여


(A)라는 갓난 애기가 있다고 생각해봐요?

엄마가 뭐라고하는진 모르겠지만 내 뇌랑 귀에는 웅얼거리는 것 같길래..  나도 뭔진 모르겠지만 똑같이 웅얼거렷어요


엄마는 생각해요//

우와 대답한다 내 말 알아 듣나부다~ 이쁘다 착하다~~  좋아라~ 아다리 맞아서 수익을 줬어요

갓난 애기는 뽀록으로 대답한 듯 보였을 뿐이져? 실제로는 엄마가 했던 말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럼 (A)애기는 생각해요

아 웅얼웅얼 씨부리면 사람들이 웃어준다= 대충 얼렁뚱땅 기법을 만들어버리고 아~ 나는 천재야~ 자뻑쌀꺼에요 아마

근데 시간이 지나보니까 머다?

웅얼거리면 시끄럽다꼬 혼나고,

내가 똥싼줄 알고 자꾸 귀찮게 기저귀를 까뒤집어요

애기는 생각해요// 분명 세력에게 통했던 것을 똑같이 반복했는데 왜 결과가 항상 다르지?? 내잘못아니지? 랜덤이네? 

아 모르겠다 그냥 웅얼거리다가 얻어걸리길 기다리자며 수동적인 태도로 주식 인생을 살아가요


그럼 이제 다른 (B)애기의 인생을 살펴보져

위의 (A)와는 다르게 처음엔 소심하고 낯가림도 심해..

울지도 않아.. 매매를 손도 안대요.. 똥귀저기를 냄새가 나야 부모님들이 알아챌 정도에요

걸음마도 늦지만 차근차근 배우고 유치원에 가서 수영도 해보고 학교가서 한글도 배우기 시작해여?


(A) 똑똑이는 무슨 주식 시작하자마자 눈치가 빨라서 뭔가 하나를 만들었죠? 근데 기법이 반쪽짜리일뿐이라는 문제가 있어요

상호작용해야한다는 원리와는 합치했지만 내용이해라는 디테일이 부족했죠? 반면에 (B) 애기는 10살이 되어서야

선생님 밑에서 교육받다 보니까 드디어 여러 사람과(수많은 과거 데이터) 교류하면 어느정도 깊은 대화도(차트 읽기) 할수 있어요. 이게 선행되어야.. 

살아가기 위한 규칙을 배우고.. 또 이 규칙을 알아야 그에 따라 삶에 태도와 나만의 신념을 구축하져.. 이게 뭔말이냐면


1. 시야가 탁 트여서 넓게 넓게 보면서 여기 구간에선 이래버리면 저렇게 되겠다 라며 장대봉이 나오기 전을 깨치고

2. 손절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최대한 구축하고 보완해나간다는 말이잖아요 이 다음 레벨은 나중에 생각하고 여튼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손절을 최대한 짧거나 빠르게 하려면 어떤 기준이 좋을까?

돈을 어캐해야 덜 까일까? 조금까이기 위한 100퍼센트 공식은 없을까?

내 돈 잃기 무서워 난 100%가 필요해 ㅠㅠ

저는요.. 과연 이런 접근방식이정말 최선일까?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님들이 손절을 할 필요가 없는 종목에 들어갔다면..

진입했으면 분명한 근거가 있다는 소리 아닙니까?

그럼 그 예상대로 흘러가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나와버리면 되잖아요


예를들어 식당에 갔는데 나는 포크가 없으면 음식을 안먹는 놈이라고 쳐봐여... 근데 

나중에는 안봐도 이집에는 포크가 없다 대강 알수 있잖아여..

향이나 비쥬얼만 봐도 음식은 맛잇어보이지만 손절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싶은 데이터가 쌓이지 않겠음??

여기서 이제 스타일이 갈리겠져 나는 검증된 안전한 음식점만 가겠다 또는 맛있어 보이면 일단 들어가보겠다.


예를들어.. 요즘 핫한 지역에(테마) 새로생긴 빵집에(시세의 초입) 빵먹고 싶어서 차끌고 갔는데

오늘 사람이 많네?  빵이 뭔맛인지도 이미 뻔한데 줄까지 길어서 딱봐도 느려..

이거 더 기다릴 바에 근처에 냉면집 있던데 딴거 먹으러가자~  

내 시간이 아까워서 기름값만 날린셈 치는게 개념있는 매매에서의 손절아닌가여?


빵이 내 입맛에 안맞지 않을까? 내가 기다리면 빵이 남아있을까? 애매하게 줄서있으면서도 불안해하고

어설프게 대충 이럴까저럴까 이럴수도있지않을까 저럴수도있지않을까 이런거

막상 내 차례가 되어도 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망갈 생각을 하는 손절은 그냥.. 노답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초지일관 똑바로 했지만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은 받아들이는게 똑바로  손절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주식을 똑바로 하고 있따면 손절이라는 표현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걍 말만 손절인거져

노재능들의 손절이 내가 잘못 생각했어 이거 줄게 미안해 제발 나가게 해줘 이런 의미라면


개념있는 손절은 걍 세력이 답답하니까.. 야 왤캐 멍청하냐 짜쯩나니까 이돈 받고 꺼저 팁 꽂아주고 걍 장소 옮기는거죠?? 


(A)라는 애기는 실존인물이며 수십 년 뒤 팍스넷에서 아직도 웅얼웅얼 멍소리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감동실화 끝



결론이 뭐냐면

노력합시다.. 노력하는 티 낼려는 노력하지 말고. 스스로 부끄럼없이 잘 하려는 노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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