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미국시장 큰 하락에 쫄지 마시길....코멘트4

미국 시장  유럽 시장이  금요일 밤 큰 폭 하락 하였내요.

그렇다고 미국 시장 유럽시장이  크게 올라갈 때 우리나라 시장이   오르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미국시장은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유럽의  PMI 지수가 51.9에서  에상치 51.8를 하회한  51.2가 나왓으며, 일본 제조업 지수도 하락하여

미국의  채권 금리가  3개월물 과 10년물이 2007년이래 처음으로 역전되며  세계 경제 둔화 우려를 만들어 내며

주식시장이 큰폭  하락하였습니다.

한 전문가는  어느정도  채권 금리 커브의 진행 하고 있는 것은  과장된것이며,

그래서 그는  침체가  가까운 것이란 결론에 뛰어들지 않겠다하며 긍정적이내요.

하지만, 한전문가는 가까이 징조를 보이며 형성하고 있는 실질적인  구름대들이 있다.

문제는  그 구름대가 얼마만큼 어둡게  진행될것이며  그 구름데가  경기침체의 폭풍으로 트리거가 되는냐라고 의견을 내 놓았군요.

채권금리의 하락은 은행주들의  큰 하락을 불러 왔내요.

웰파고, 제이피모건,  아메리카 뱅크등가  크게 하락하였으며 유가 하락도  은행주의 하락을 부채질하였으며,

에너지주들의 하락으로   지수 하락을  더 크게 하였내요.

또한  마이크론 테크, 테슬라,의 주가 와 넷플릭스를 포함한 팡주식들도

크게 하락하였내요.

월요일 장시작에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겠지만,  크게 쫄아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월요일 장 시작시   큰 하락으로 출발시엔  메수 기회를 주며 

단타도  얼마든지 나오는  시장 흐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2018년도 부터  경기둔화 우려로 주식시장이크게 하락하였으며,

2019년도에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포함 이머징국가들이  크게 상승하여도

오르지 못하고  비실비실 못난이 주가 흐름을 보였는바, 미국시장 하루  크게 하락하였다고

호들갑을 떨 이유를 찾지 못하겠내요.

우리나라  기업들중   실적이 턴 어라운드하며   기업이이 날로 발전 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으니

개별 잇슈가 있는  중소형주 종목들은 좋은 흐름을  이어 갈 것으로 내다 봅니다.

간밤의  미국 시장, 유럽시장 하락에  불안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주말 편안하게  건강 챙기며  편안한 주말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