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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9일정도 있으면 설날이다
말그대로 황금돼지해이다. 황금돼지는 못되어도 흑돼지는 될것 같다 흑돼지의 속성이 그렇게 안좋은 것은 아니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어느정도 성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아직은 반등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분 긍정적인 부분도 유지해야한다 즉 반등이 크게 나와서 반전같이 보이는 부분도 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일정부분 산업에서는 넛크렉커내지는 산업의 공동화, 중국에의한 추월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침체를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은 한국이 G2대국 사이에서 제법 포지셔닝을 잘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80개월 지속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기존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수혜를 볼 수 있다
그동안은 산업의 동력은 석유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향후 4차 산업혁명이 진핻되는 동안은 다분히 자원의 보고와 진정한 자원의 개념은 바뀔 수 있다 진정한 자원은 미래의 반도체 이다. 반도체는 석유보다 휘귀한 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이 무섭게 쫒아 온다고 하지만, 미국의 트럼프의 자국 이익방어를 위한 강공 미친 정책이, 오히려 한국한테는 이익을 주는 역섫적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은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시장은 넛크렉커가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그 틈새시장에서 잘 버티고 있다. 그리고 미래패러다임에서 자원은 반도체가 자원이다라는 자원 강국이라는 차원 은 향후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분히 이런 측면에선는 한국시장이 경쟁력이 존재하는 부분이다
또한 중공업등 기타적인 부분도 나름대로 일본식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추격국가와 아직은 기술력차이를 일부 보이고 유지되는 것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제를 총괄하는 한국의 정치시스템의 민주화 과정은 아주 바람직하면 경제에 활력을 주는 요소이다. 이런면들은 지금 기업들이 이익이 사상 최고를 찍고 혹시 급락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이익이 줄기는 하지만, 기조적으로는 높은 이익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그렇다면은 몇 핵심주들은 기대이상으로 기업 이익이 높다는 것만으로, 급락을 했기에 과대하락한 부분들은 다시회복이 가능한것이다
작년 글로벌 시장 고점이 2017년 11월에 경기고 점을 첬다면은, 이번 글러벌 경기저점은 2019 봄전후로 확인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은 주식이란것이 선행성이 있기에 이번 1월달 시작한 반등은 제법 길고, 크게 이루어질수 있는 부분이다. 일차로 갭하락한 부분인 2200포인트를 도전 할 수 있고, 다름에는 주봉상 저항대인 2300포인트에 도전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될것이다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전략적인 접근은 경기관련주를 바닥부근에서 많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과감히 바이엔드 홀딩하는 것이고( 물론 이경우도 수급확인은 중요하다) 그다음은 테마주로 주식을 1/4분기까지 홀딩 하고, 가는 전략이다 물론 이런 전략의 기본은 항상 연준의 유동성 긴축의 해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경제의 바닥찍고 반등론은 당연히 유동성에 기인하는 것이고, 만약 유동성이 확립이 안된다면, 바닥론은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이런 상승론을 유지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유동성이 지속 공급되면서 유지되냐를 파악해야한다 즉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을 인내력을 가지고 자제, 그리고 자산 대차대조 표의 융통성 있는 운영, 금리인하등이 반드시 전제 되야만 주가는 상승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트럼프가 미국의 공급주의 경제학 을 내세워 주가를 상승시킨 레이건을 많이 닮아 간다고 한다. 트럼프는 미국 다우지수를 10배상승시킨 레이건과 정책적으로 유사한 점들이 많다
-감세정책
-금리인하등 저금리정책
-미국우선주의 내지는 우월주의
-핵무기 우주요격 스타워즈
-공급중시 경제학
-1985년 프라자 합의로 2등국가 일본을 괴멸시킨다
이런것들이 지금 트럼프가 레이건(다우지수 1000포인트에서 1만포인트로 상승) 시점과 비교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비슷은 하지만 그리 중요해보이지는 않는다. 진정 중요한것은 레이견 시대이전부터 존재했던 미국의 유동성 공급이었다 즉 미국은 베트남전 패배이후 금태환중지를 선언했던것 아닌가 그리고 그후로 유동성은 풀려 나간 것이다
그후 달라는 휴지가 된다고 하였지만 금본위제로부터 벗어난 달라화는 무제한 풀렸다. 그리고 주식은 10배를 상승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트럼프가 대단하게 공약을 지키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것은 버냉키가 공황을 막기위하여 작동한 헬리콥터 머니이다. 하늘에서 돈이 쏟아진것 아닌가? 이것은 다분히 지금 경제와 주가는 연준에 잡혀 있다는 것이고 미국연준은 아직도 주가를 통제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식을 통제 가능 하게, 장악한다는 것은 주식이 꼭 경기가 좋아 야만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역설적으로 경기가 안좋아도 상승 가능 하다는 것이다. 즉 유동성하에 의도적인 주가가 가능 하고, 이것은 주식이 경기가 좋아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경기를 좋게 하기 위하여, 올라가는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패턴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연준의 통화정책의 확인이 필요하다. 아쉽게도 아직은 확인된 것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설날 그리고 1/4 분기는 이런 공격적인 완화정책을 기다리며, 주식을 일정부분 바이엔드 홀딩하는 것도 전술적으로 타당 하리라 본다. 바닥을 헤메이는 경기관련주 그리고 새롭게 세력화된 테마주들 일정부분 홀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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