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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매매일지]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코멘트3

매매를 시작한지 ... 돌이켜보니 어느덧 20년까가이의 시간이 지난듯합니다.


파생동지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원치않게 이판에다가 청춘을 가져다 바친꼴이네요.

처음에 희망에 들떠서 시작을 했고...  시간이라는걸 이판에서 보내다 보니 스스로 몸을 낮추고

홀로 외로이 낮은자세로 매매를 하게됩니다.


일지라는걸 저또한 숫한세월을 이곳에 게시하기도 했으니 말이죠.


이판이 신기루 혹은  허상임을 인지하게되는순간 그간했던 모든 활동을 접게되더군요.


과욕은 손실을 부르는 시장이다보니.... 사심없는 눈으로 매매한다는게 그 무었보다더 휼륭한 비기가 아닐까싶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려 두서없는 글을 써나가면서도.... 


모든 시간을 교사해보면....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당일 어떻게 해서든....  단돈 십원이라도 수익을 내고 넘어가려고 했던 상당한 기간속에서 나름 원칙도 정립할수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엔 이부분을 언급하고싶었습니다.


결국에 손실을 제한할수있는 수익을 극대화하지못하더라도 낼수있는 원칙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더이상 의 손실은 감당할수없는 현실속에서....

단돈 백원이라도 벌어보고자 하루 하루 노력했던 그기간동안....

일정손실이 발생되면....   뼈를 깍는 고통보다더했던....    스스로 매매스탑이  가장어려웠던 순간이....


지나고서야... 이판에 대한 애정도 욕심도 버리게 된듯합니다.

어디 내세울 수익은 아니더라도...

나름 이판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수익을 ....  얻어갈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에 맞는

하루에 백원을 벌을수있는 습관이 훗날 원칙이 되고 수익이 될거라 봅니다.


여전생각이 났습니다. 그져....


파생 동지여러분 너무 고통스럽게 머리를 쥐어짜며 매매하시지 마시고....

평생한다는 마음으로....   가벼운 돈으로 가볍게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두서없음을 죄송하게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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