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ELW배움터

지방에 내려와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지방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는데,

제일 좋은 것은 주위에 자연이 둘러싸고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주로 취미는 주위에 있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보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만족하는 생활인 것 같았는데...


다시 ELW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젠 다 잊고 싶습니다.

그간 허비한 시간들...

말도 안되는 시황들...

누가 돈벌었다고 증거화면 올리면 부러워했던 시간들...

다 잊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874af590-3bc3-4075-b67e-d788c61835a8.JPG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모두의 게시판 연계영역 배너

최근 방문 게시판

    모두의 공감글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