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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는데,
제일 좋은 것은 주위에 자연이 둘러싸고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주로 취미는 주위에 있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보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만족하는 생활인 것 같았는데...
다시 ELW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젠 다 잊고 싶습니다.
그간 허비한 시간들...
말도 안되는 시황들...
누가 돈벌었다고 증거화면 올리면 부러워했던 시간들...
다 잊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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