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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옵토론

6. 물리/우주 상수, 황금 비율, 미세조정 우주코멘트1

2017년 제 투자 인생의 대 변환 사건 이후, 한 번 깨어난 의식은 빛의 속 도로 무한히 확장 되어가는 듯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주 독특한 관점으로 어떠한 문제를 바라보는가하면, 과거 풀리지 않던 특정 난제를 6개월 이상 걸 려서 풀었다면, 새롭게 등장하는 미지의 난제들은 3개월, 2개월, 1개월 정도의 가속도로, 어느 순간 빠르게 해결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참 기분 좋은 낯설 음이자 신비로운 경험이었고, 왠지 모를 자신감과 지난해 겪었던 몇몇 사건 사 고 이후,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자존감 까지 다시 차올라오는 느낌이 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몰입에 관한 서울대학교 황 농문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비슷한 느낌과 유사한 경 험들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특히 전두엽의 역할에 대해서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숙면을 취할수록 다음날 문득 문제가 풀리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주 튀어나오는지, 왜 전두엽이 완전히 열리는데 1만 시간 이상 의 몰입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지 등등, 뇌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이해는 물 론, 삶과 죽음을 대하고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부터, 우리는 왜 소명 의식을 갖고 하루하루의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 까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몰입을 통해서 당장 눈앞에 닥친 난해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삶의 철학적 문 제이자, 모든 인류의 고민이자 숙제인, 나는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평생의 고민을, 몰입의 기승전결을 경험해 보면서 나름대로의 구체적이고 정확 한 해답을 찾았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고무적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몰입을 통 한 깨달음이나 성찰의 mechanism 은 마치 양자역학의 원리와도 같았는데, 그 당시 문득 빅뱅 이후, 우주 탄생 시기에 나타난 모든 초기 입자들의 기본 속성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고유 원자들의 성질은 각기 다르지만, 그 근본적 구성 원리나 역학적인 속성은 똑 같다는 결 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말인 즉은, 입자들로 구성된 원자도, 원자들로 구 성된 인간도 같을 것이고 특별한 사람만이 난제를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나 몰입에 빠질 수 있고, 그 누구도 난제를 풀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에디슨은 천재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재능이라 했고, 토마스 칼라일은, 고 통을 참아내는 뛰어난 능력을 말한다고 했으며, 뷔퐁은, 참을성을 갖춘 위대한 소질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 모두가 천재가 될 수 있고, 분야와 상관없이 몰입을 통한 위대한 도전을 향유함으로서, 지속 적 행복을 누리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몰 입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완벽히 이해한 후에는, 남아있는 난제도 명확히 보였 고, 예전과는 달리 못 풀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함이나 조급함도 사라졌습니 다. 반드시 풀린다는 확신과 도전 정신은 거침이 없었고, 예상대로 마지막 난 제였던, 하나의 분리된 독립 파동의 끝 지점에서 일어나는 소멸과 생성에 대한 이유를 물리학적 원인과 역학적 원리, 그리고 수리적 명제로써 완벽하게 풀어 낸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당시 전두엽이 열려서인지 는 몰라도, 양자역학을 필두로 중력장에 대한 연구에 다년간 몰입하다보니, 어 느 순간 자연스럽게, 파동의 성질을 빛의 속성으로 완전히 치환해서 바라보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빛은 파동이자 입자란 명제 하에 파동만을 분석했을 때 에는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몇 가지 빛의 독특한 성질이나 속성으로 바라보 고 해석해보니, 마치 10년간 앓던 이가 아무런 고통 없이 어느 순간 쏙 빠지 는 것처럼, 허탈할 정도로 너무나도 쉽게 풀려버렸습니다. 추세 파동의 속성을 빛으로 해석하게 된 역사적 발단은, 빛이 지구를 1초에 일곱 바퀴 반을 돈다 는, 이미 물리 상수에 의해 과학적으로도 측정 및 입증되어 일반화 된 상식에 서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단순한 지식이었지만, 지구 를 하나의 큰 원자로 치환해서 생각해 보니, 추세의 파동 진행 중에 Box 저항선을 뚫는 Box Out 이후 Box In 되돌림 Pattern 들에서, 왜 75% 와 25% 라 는 비대칭 비율로 확장 및 되돌림, 이완 시의 저항 값들이 그 근처에서 발생하 는지에 대한 이유와, 양자역학적 해석이 한층 더 명확해졌습니다, 추세 확장에 대한 저항 비율 값이 0.75>1.75> 2.75....... 단위로 팽창하는 원리는 물론, 동 시에 추세 되돌림에 대한 저항 비율 값이 0과 50을 기준으로 0.25>0.75> 1.00>1.25....... 단위로 회귀하는지에 대한 원리 까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자연은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75’ 란 의 미가, 전체 원자를 하나의 자연 상태나 자연 생태계로 보는 원자 내 한 파동의 제한된 빛의 수명이라면, ‘25’ 란 의미는, 100 이란 자연 또는 원자의 결여 부 분을 충족하는 동시에, 한계 기준에서 빛의 수명을 제한하는, 물리학적 언어로 는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이라 불리는, 반물질 입자들로 가득 채워져 이루어진 진공 상태의 공간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전 까지는 파동을 원자 내의 광전자의 관점에서, 되돌림 값의 비율을, 원자 외벽을 뚫지 못하고 중력 의 법칙에 따라 중앙의 핵으로 즉, Box 의 중간인 50% 근처로 회귀한다는 양 자역학적 원리로만 이해 및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또한 맞는 원리 해 석으로, 파동의 Pattern 상으로 볼 때, 되돌림 50% 자리도 수없이 많이 나타 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25:75 의 물리 역학적 비대칭 상징 비율은, 우리가 흔 히들 알고 있는 1:1.6189 의 수리적 황금 비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 다 큐멘터리에서도 다룰 정도로, 맞다, 틀리다 에서부터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 다, 없다 등의 의견 까지, 그 해석들이 다양하고 분분합니다. 제 소견은 일단 맞다 이고, 또한 미세 조정 비의 산출 값을 통하여 정확하게 교정 후 적용할 수 있다 입니다. 위에 언급한 명제들은 모두 다 맞는 말이고 보석 같은 이론 해석들이지만, 마지막 확정 논리인, 물리 상수나 우주 상수에 의한 미세 조정 값의 산출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투자의 세계에서는 물론, 1원의 오차 값도 발생해서는 안 되는 은행의 모든 Banking System 이나, 정확한 GPS 값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우주 공학, 때론 1mm 의 오차 값에도 댐에 균 열이 생기고, 교각이나 건물 등이 붕괴 위험에 놓이게 될 수 있는 토목/건축 공학, 현재의 인공지능 개발 및 향후 여러 A.I 사업들에 절대 기반이 될 반도 체, 양자 컴퓨터 및 정밀 기계공학 등등,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와 같 이 정밀한 확정 값을 갖기 위한 정확한 기대 값이 요구되는 수없이 많은 모든 분야에서의 실질적 적용도 불가능해짐은 물론, 그저 뜬구름 잡는 하나의 고지 식한 이론으로만 남게 될 것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 다. 대충 지은 댐이나 다리의 교각이 무너지고 균열이 생기듯, 그 근본적 원리 해석이 전혀 안 된 상태에서의 모든 투자 행위 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세상의 온갖 복잡한 후행 성 지표들과, 모래알처럼 많은 잡다한 확률적 Pattern 들을, 돌에 일일이 새기듯 암기라도 할 기세로 익히고, 그것도 모자라, 그 무모한 노 력의 시간들과 지식들이 아까워 고착화 시키는 동시에, 마침내 원칙이라는 미 명하에 공격적 투기로 악수를 두고 나서, 행운이나 요행을 바라는 도박과도 같 은 투자의 결과는, 마치 자연의 법칙이며 우주의 원칙이자 삶의 순리인 것처 럼, 언제나, 꼭, 그리고 반드시 치명적인 실패로 귀결 된다는 변치 않는 진리 이자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실패로 점철 되었던 과거 지난날의 제 이야기 이자, 현재도 실패중인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며, 미래에 실패할 무모한 꿈나무 들의 이야기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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