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에 있어 추세를 결정짓는 날은
22일 잭슨홀에서 파월의 선택일 것이다.
일드커브의 불안을 씻는 코멘트가 있을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트럼프의 화를 돋굴것인가.
아직은 에센피도 / 국선도 박스안에 갇혀있는 형태.
미선과 아시아 그리고 유럽모두 하방 경직을
이제막 벗어나려고 하는듯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박스.
미장의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하려면
오버슈팅 중인 10년만기 국채의 폭락이 있어야만
가능한 시점.
그에따라 달러도 움직일 것이고...
그날 대대적인 한타 싸움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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