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주의 법칙'

 



team of University of Maryland scientists IRAS F11119+3257,성운의 중심부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에서 엄청난 가스를 태우면서 어떠한 물체가 빨려들어가면 마찰을 일으키면서  X-레이와 밝은 불빛을 형성하면서 전자기방사를 일으키는 active galactic nuclei (AGN),라는 활동을 하면서 블랙홀에서 형성된 태양사이즈의 1,000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의 가스와 우주먼지들을 성운의 테두리까지 밀어낼 수 있 는엄청난 바람을 일으킨다고 밝혔읍니다.

Astronomers studying the supermassive black hole at the centre of the galaxy IRAS F11119+3257 have found proof that the winds blown by the black hole are sweeping away the host galaxy's reservoir of raw material to form stars. This artist's impression depicts how a black hole accretes the surrounding matter through a disc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 '우주의 법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라.

이런 이야기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는 '절대 법칙'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저 역시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게 된 '우주의 법칙',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입니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을 우리는 '꿈'이라 부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그 너머까지의 그림이 '꿈너머꿈'입니다.
그린대로 이루어집니다.
 

우주 정거장에서 귀환 조종사 3명이 타고 카자스탄으로 돌아오면서 지구 대기권을 음속 25배로 낙하하면서 창밖으로 찰영한 장면 ..This GIF shows the moment cosmonauts Oleg Kotov and Sergey Ryazansky, and astronaut Michael Hopkins, returned to Earth in March this year at the culmination of ISS Expedition 38

# 오늘의 명언.. . .


사람의 행복은 얼마나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잘 즐기느냐에 달려 있다.

- 찰스 H.스파존 -

가진 것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요?
반대로 가진 것이 얼마나 없으면 가난하다 할까요?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한 것보다 가정이 화목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으면 정말 든든하다라고 느낍니다.

물론 가진 것이 많으면, 더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이 마음을 채울 순 없습니다.
그건 규정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지금 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기뻐하는 사람은 마음이 꽉 찬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요?

오늘은 길든 짧든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질에 매달려 가족과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하진 않았는지..
만약 그랬다면 연말을 핑계 삼아 문자 말고, 안부 전화라도 한 통 해보세요.

 

지구 멸망 7개 시나리오…허와 실은?

..텔레그래프, 소행성 지구충돌·인공지능·핵전쟁 등 꼽아

영국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2) 박사가 지난주 인공지능(AI) 발전이 인류의 생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함으로써 인류 멸망 시나리오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7일(현지시간) 인공지능과 함께 핵전쟁, 소행성의 지구충돌, 인공적 전염병, 입자가속기, 지구온난화와 같은 요인으로 실제 파국이 연결될 가능성을 짚어보았다.

텔레그래프는 인류가 살아가는 이 세계는 실재가 아니라 일종의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이며 이를 움직이는 존재가 작동을 멈춘다면 대책이 없다는 학계 일각의 주장도 멸망의 시나리오에 포함시켰다.


1. 소행성의 지구 충돌

6천500만년 전 멕시코에 떨어진 소행성은 세계 전체에 혹독한 추위를 몰고 와 공룡을 절멸시켰다. 1908년에는 시베리아에 이보다 작은 소행성이 엄청난 면적의 삼림지대를 황폐화했다. 지난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마틴 리스 명예교수를 포함한 100명의 과학자들은 최근 소행성 충돌이 수세기 동안 인류가 당면할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경고하고 글로벌 경보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소행성 충돌은 우리의 생애에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최소한 지난 30억년 동안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릴 정도로 큰 소행성의 충돌은 없었다. 다만, 공룡을 멸종시킨 규모라면 인류도 멸망하고 인류 문명은 끝장날 것이다.

2. 인공지능

호킹 박사는 수십년 안으로 현존하는 컴퓨터보다 수천배의 능력을 갖춘 컴퓨터들이 인류의 권력을 찬탈, 10만년 동안 이어진 인류의 지구 지배를 종식할 것을 우려했다. 테슬라 전기차와 페이팔을 만든 천재 엘런 머스크도 "악마를 불러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일부 학자들은 인공지능의 능력이 폭발적 수준으로 신장되는 이른바 '특이점'(特異點)이 수십년 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한다. 그때가 되면 인류는 식량 분배와 발전소, 식수와 하수 처리, 금융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시스템 거의 전부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기계들은 총알 한 방도 쏘지 않고 인류를 굴복시킬 수 있다.
컴퓨터의 능력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나고 있지만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 모든 걸 차지하고 싶어할지는 미지수다.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컴퓨터라도 그 지능은 바퀴벌레보다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기계가 인류를 지배한다면 영화 '터미네이터'와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다만 기계들이 지구에 있는 한 지구를 파괴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3. 인공 전염병

실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가장 위협적이다. 에볼라의 경우 전파가 쉽지 않고 감염되는 사람들이 바로 죽어버리는 바람에 세계적인 전염병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볼라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되거나 수주일 간 증상이 없이 잠복하고 있다면 수백만명의 희생자를 낼 수 있다. 테러집단들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변형시킬 능력이나 시설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무기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누군가가 시도해볼 개연성이 있다.

4. 핵전쟁

지구상에는 1만5천기의 핵폭탄과 탄두가 존재한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인류를 몇 차례나 죽일 수 있는 분량이다. 2011년 NASA(미국 항공우주국) 과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히로시마급 원자폭탄 100개를 터트리는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지구의 기온을 10년 동안 1.2℃ 떨어트릴 만큼의 낙진을 뿌릴 수 있다.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크다. 9개국이 핵을 보유하고 있고 더 많은 국가가 핵클럽 가입을 바라고 있다. 핵클럽 후보국들은 또한 민주주의적 국가들이 아니다. 러시아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에 글로벌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인류 전체가 죽지는 않겠지만 수십억이 죽고 세계 경제는 100년 동안 좌초할 것이다.

5. 입자가속기

스위스에 있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의 강입자가속기(LHC)가 가동되기 전에 독일 과학자 오토 로슬러는 문제를 제기했다. 강입자가속기를 잘못 다루면 실수로 조그마한 블랙홀이 생겨 지구를 빨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황당한 것이다. 가속기에서 생기는 충돌은 우주광선이 지구에 부딪히는 자연적인 충돌보다 에너지가 훨씬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현재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LHC가 등장한다면 지구를 파괴할 수 있다. 텔레그래프는 이 시나리오가 가능성은 작다며 굳이 주택보험을 해약하지는 말라고 충고했다.

6. 신적 존재의 실험 중단

많은 과학자는 우주에 무언가 미심쩍은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본적 힘과 질량을 지배하는 물리학 상수들이 생명체가 존재하게끔 아주 정교하게 조율돼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도 우주는 미리 짜놓은 각본일지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요즘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이 모의실험설을 제기했다. 우주는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외계의 컴퓨터에서 운영되는 수많은 시뮬레이션의 하나일지 모른다고 추측한 바 있다.
보스트롬은 몇가지 가정을 근거로 우리가 사는 우주가 실재가 아닐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당혹스럽게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 증명이 점점 더 희박해지는 것은 우주가 실재가 아니라는 간접적 증거일지 모른다.
텔레그래프는 이 시나리오에 대해 가상의 세계 뒤에 있는 존재가 자비를 베풀어 세계를 움직이는 스위치를 꺼버리지 말 것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손을 쓸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이 유일한 위안이라고 덧붙였다.

7. 지구 온난화

오늘날 진지한 과학자라면 거의 모두가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를 의심치 않는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최신 보고서는 앞으로 지구의 기온은 현재보다 3~4℃ 높은 수준이 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세계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에 대처하는데 인류가 온갖 자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 문제다. 세계 인구가 90억명에 달하는 시점이면 지구 온난화의 충격이 실질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수천만이 집을 잃고 농업도 극적인 변동을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는 일부 지역에서는 재난이 되겠지만 대서양에 접해 기온 상승이 제한적인 북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는 피해가 덜할 것이라며 희소식은 다른 멸망의 시나리오들과는 달리 우리가 손을 쓸 기회가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지구 종말 시나리오


Snowball현상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멸망 시나리오로 눈덩이 지구(Snowball Earth, 지구 동결, 스노볼 지구, 눈덩이 지구 현상)은 지구 전체가 적도 부근을 포함하여 완전히 얼음에 덮인 상태를 말한다.

가설

선캄브리아 시대가 끝날 무렵인 6억에서 8억 년 전, 빙하 시대가 존재했다고 하는 생각이 지구사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 주류가 되고 있다. 이것을 눈덩이 지구 이론이라고 하는데, 1992년캘리포니아 공대 죠 카슈빙(Joseph Kirschvink) 교수가 아이디어로 전문지에 발표[1]한 것이 시작이다. 그 후 1998년에는 하버드대 교수 폴 호프만(Paul F. Hoffman)은 남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서 캡 카보나이트(cap carbonates) 조사한 결과의 정리를 바탕으로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투고[2]하여 큰 반향을 얻게된다.

이 가설에 대해 주목할 점은 전 지구가 얼어붙는 엄청난 환경 변화가 원생 생물의 대량 멸종과 함께 생물의 진화를 가져왔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산소로 호흡하는 생물의 탄생이나, 에디아카라 동물군(Ediacara biota)이라 불리는 다세포 생물의 출현등도 눈덩이 지구 현상과 밀접하게 관계된다고 보는 것이다.

눈덩이 지구 가설 이전

이 설이 제안되기 전에는 지구는 탄생 직후 마그마 바다에 덮여 데워져 있는 상태에서 서서히 차가워지고 이 후 따뜻한 날씨의 온난기와 다시 차가워지는 한랭기, 빙하기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결국 지구 전체가 적도까지 완전히 얼어붙은 시기는 없다고 하는 것.

지구 궤도에 오는 태양 광선의 열수지를 생각해 볼 때, 만일 지구 전체가 동결했다고 한다면 그 반사율(albedo)로 태양빛 대부분은 우주 공간에 반사하여 한번 얼어 붙은 지구를 영원히 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로 지금도 동결 상태이어야 한다는 의미.

따라서 현재 지구가 따뜻한 날씨를 가지며 액체 상태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지구 전체가 얼어붙은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증거라고 일컬어 왔다.

눈덩이 지구 해소 가설

눈덩이 지구 가설에 있어 얼어붙은 상태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화산 활동과 바다의 이산화탄소 흡수 현상을 들고 있다. 화산 활동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온난화 가스온실 효과를 일으켜 눈덩이 지구 때 약 영하 50도 정도인 지구의 평균 온도를 약 100도 가까이 상승 시켰고 이때 지구가 뜨거워져 얼음이 전부 녹게 된다. 그 다음에는 덥혀진 액체 상태의 바다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온난화 가스 농도가 약해지고 이 후에 등장한 광합성 생물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극적으로 감소하여 지구가 식어 현재와 같은 온도가 되었다는 것. 한편 눈덩이 지구 때 바다가 동결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화산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흡수될 수 없었기 때문에 동일한 온실 효과가 발생하여 바다가 녹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선캄브리아 시대 말기에 약 2억년 정도 동안 4회 정도의 지구 동결 효과가 일어났고 그 이전인 약 22억년 전 무렵에도 지구 전체의 한랭화가 발생(휴로니안 빙하기, Huronian glaciation)했다고 볼 수 있다.

눈덩이 지구의 증거

당시 지구가 얼어붙었음을 보여주는 지질학적 증거를 여럿 확인할 수 있다.

  • 남극 이외의 세계 각지에서 빙하 퇴적물이 발견되고 있다. 고지자기학 분석으로 확인해 볼 때 여기에는 당시 적도 주변에 있었다고 추정되는 장소도 포함된다.
  • 빙하 퇴적물의 윗쪽 층에서 두꺼운 탄산염 바위층(캡 카보나이트)이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 이것은 한랭화 종료와 동시에 급속도의 이산화탄소의 고착화가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 아프리카 남부의 나미비아 등지에서 발견된 예에서는 탄산염 바위가 매우 급속히 침전했음이 판명되었다.
  •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이 존재한다. 호상철광층은 약 20억년 전 무산소 상태의 바다 속에 용해하고 있던 철 이온이 남조류(Cyanobacteria) 등 광합성을 하는 무리에 의해 산소와 반응, 산화철이 되어 대량으로 침전한 철광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층 형성은 산소가 충분히 증가한 19억년 전에 쯤에 끝나고 말았다. 그러나 이 호상철광층이 세계 여러곳에서 7억년 전 빙하 퇴적물 층에서 발견되었다. 당시의 해양이 두꺼운 얼음에 의해 대기와 나뉘어 생명 활동이 방해받은 결과 해수의 산소가 없어져 20억년 전 상태로 돌아온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후의 이상 변화로 식물들이 고갈하여 식수 부족과 음식물 부족으로 인한 멸망 시나리오.

인구 팽창론

18세기 이후로 팽창하기 시작한 인구로 인해 Thomas Malthus는 예언하기를 인구가 70억명을 넘어가면 전세기근과 과중한 업무 과다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햇으나 ,일부 학자들은 향후 50년안에 인구 증가는 멈추어 지고 안정을 돠찾을것이라고 예언함.

로봇에 의한 멸망

이미 UN이 몇몇 나라에서 개발중인 킬링 머신의 발전 중지를 권고 하였을 정도로 깊이 관여 되어 터미네이트의 과학 픽션이 멀리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함.

핵전쟁

미치광이가 핵 보턴을 누르는 순간 지구는 멸망으로 치 닫게 되며 현재도 Doomsday Clock 5분전을 가르키고 있음.

전균류의 습격

David Wake, curator at the Museum of Vertebrate Zo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는 박테리아와 전균류가 우리를 놀라게 할정도로 자라고 잇으며 우리는 새로운 전균류의 양서 식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잇다고 강략히 경고함.

배양된 세균에 의한 멸망

2011년 같이 중국 연구소에서 배양한 조류 인플루엔자의 일종인 공기로 사람과 사람간에 전염되는 H5N1과 같은 배양된 세균에 의한 멸망

Sars Mers및 에블라 바이러소와 같은 유행병

운석 충돌

지구 온난화

이중 고리에 둘러싸인 소행성 '커리클로'

 

타임머신

 

1) 1000년 전의 별 지금 우리가 밤하늘에 보는 별들은 대부분 몇 백년전의 별들입니다.

빛으로 달려도 몇 백년을 가야 하니까 우리 인간은 영원히 갈 수 없는 곳이지요. 현재 우리가 보는 별 중에서 없어진 별도 있을겁니다. 즉, 지금 우리가 보는 별은 몇 백년 전에 출발한 빛이기 때문에 지금은 없어졌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인간이 빛보다 빨리 갈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타임머신이랍니다.

 

☞ 주요 별까지의 거리

안드로메다

북극성

안타레스

직녀성

견우성

알파성

태양

220만 광년

800광년

600광년

27광년

6광년

4.3광년

8분18초

 

2) 우주가 축소되면? (열역학 제 2 법칙)

 

시간은 과거에서 와서 현재로 거쳐 미래로 간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현재 우주에서 얘기고 언젠가 우주가 수축하면 시간이 거꾸로 흐르게 됩니다.

그 때는 모두 삽을 들고 기쁜 마음으로 산으로 가서 무덤을 팝니다. 관 뚜껑을 열면 해골이 벌떡 일어서지요.

해골에 살이 붙더니 늙은 사람이 나옵니다. 모두들 아기가 태어났다고 즐거워하며 산을 내려옵니다.

그 사람은 점점 젊어지더니 갓난아기가 되어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 죽겠지요. 우리와는 완전히 반대지요.시간이 거꾸로 가기 때문입니다.그 유명한 영국의 휠체어 과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입니다.

우주가 수축하기 시작하면 진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심코 듣고 넘기는 얘기지만.....먼저 엔트로피(무질서도, 마구잡이도, 혼란도)라는 개념을 볼까요?

엔트로피는 무질서한 정도를 의미합니다.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은 무질서해 진다는 뜻이지요. 거기에는 놀라운 과학적 사실이 숨어 있지요.우주는 엄청난 기세로(1초에 30만km속도) 팽창하고 있다는 겁니다.우주가 팽창하는 상태에서는 우주의 모든 반응은 엔트로피(무질서도, 마구잡이도, 혼란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지식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것이 팽창하는 우주의 본능이므로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스스로 무질서해지려고 합니다. 질서를 잡으려면 우주의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므로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즉, 에너지가 필요하지요.마구 널린 방을 청소하려면 힘드는 것이 바로 그 이치입니다.

 

몇 가지 볼까요?

 

1) 폭포가 아래로 떨어진다.

2)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으면 미지근해진다.

3)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간다.

 

이 모든 것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입니다. 만약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일이 일어난다면(우주가 수축하기 시작하여) 모든 반응은 질서가 증가하는 쪽으로 일어나므로 위의 예들이 다음처럼 바뀝니다.

 

1) 폭포 물이 위로 올라간다.

아래의 넓은 평야에 물이 모자라 난리다. 비가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므로 우산은 아래로 향해야 한다.

2)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으면 뜨거운 물은 끓고 찬물은 얼어버린다.

세수했다가는 큰일 나겠죠.찬물의 열이 뜨거운 물로 가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시간이 미래에서 와서 현재를 지나 과거로 간다.

어리게 보일수록 연장자이므로 지하철에는 젊게 보이는 사람들은 다 앉아 있고, 노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다 서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은 엔트로피 증가라는 우주의 섭리를 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온에서 저온으로 열에너지가 흐르는 것이 바로 열역학 제 2 법칙입니다.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공이 구르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이런 법칙이 현재까지는 잘 맞지만 먼 미래에 우주가 진짜로 수축이 일어나면 모든 상황은 역전됩니다.그 때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히 여기겠지요.

 

 


피아212 ♪♥

Vincent/Dana Winner

래듣기 릭==>>

피아212 ♪♥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 Frank Pourcel
연주듣기 릭==>>
피아212 ♪♥
*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 Richard Clayderman *

래듣기 릭==>>



"지구 중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포츠담 중력 감자'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APOD) 사이트에 15(현지시간) 지구의 중력을 시각화한 이미지가 발표되어 누리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지구 표면의 중력은 어떻게 분포하고 있을까
?

17
세기 영국의 아이작 뉴턴이 우주 삼라만상을 지배하고 있는 만유인력, 곧 중력의 존재를 발견하여 중력 방정식을 완성한 이래, 지구상에 있는 모든 존재가 지구 중력의 영항권 안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중력의 진정한 정체는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자연계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다. 중력을 전하는 '중력파' 가설이 아인슈타인에 의해 제안되었지만, 아직까지 중력파의 존재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

우리가 공중에 떠다니지 않고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것도 다 지구 중력 덕분이지만, 지구에서도 중력이 강한 곳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곳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이유 역시 완전히 밝혀지진 않았다
.

위의 '포츠담 중력 감자'는 고감도 탐지기를 탑재한 인공위성 GRACECHAMP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작성한 지구 중력장 지도로, 결과물로 나온 것이 마치 감자 같은 모양인데다, 주로 독일 포츠담에서 연구가 진행된 탓으로 약간 코믹한 이름을 얻게 된 것이다
.

'감자'의 붉은 부분은 다른 곳보다 중력이 약간 높은 영역이며, 푸른 부분은 중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중력 감자의 들쭉날쭉한 모습은 해당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들을 보여준다. 예컨대, 북대서양 중앙산령과 히말라야 산맥 영역을 보면 그렇다. 그런 지형적 특성이 없는 부분은 지표 아래 물질의 밀도차와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
.

이런 유의 지도는 다양한 해류의 순환과 빙하의 녹음 등 지표의 변화상을 계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의 중력 지도는 2005년에 작성된 지도에다 2011년에 보다 정밀한 중력 데이터를 보태어 완성된 것이다.

 



국방 과학을 연구하는 California-based Raytheon engineers Ulvi Yurtsever and Steven Wilkinson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이 타고오는 빛의 속도로 달리는 인텔라 우주선을 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 탐지할수 있으며 우리들도 우주속에 1cm3 400개가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우주 먼지 광자 입자 하나를 충돌시키면 얻을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TNT2,400kg .해당되므로 우리들도 이러한 광자 입자를 이용하여 빛에 가까운 인텔러 우주선을 만들수 있다고 .
A pair of defence engineers say that any spacecraft travelling close to the speed of light would leave light signatures in its wake because it would interact with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pictured). The panels show how scientists predict the CMB signature would change as the spacecraft increases speed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