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마약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약 1년간의 동남아 도피 생활 끝에 국내로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해외 체류 경위와 추가 마약 혐의를 포함해 사건 전반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3
공유하기
개의 댓글 최신순 인기순
0/1000 byte
더보기
신고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검색랭킹
토론랭킹
관심랭킹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