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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항소심서 법정 구속…징역 3년 6개월 선고

형수도 무죄 뒤집혀 집행유예, “꿈이라고 말해 달라” 오열
재판부 “신뢰 악용한 범행, 죄질 매우 불량”

사진 = 김다예 SNS
사진 = 김다예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소속사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 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이 선고된 가운데, 무죄였던 형수 이모 씨 역시 유죄 판단을 받으며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판결 직후 법정을 나온 형수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오열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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