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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으로 불거진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키 측은 해당 인물을 의사로 인지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의료 면허 논란이 제기된 이후에야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키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현재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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