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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살해당한 일타 강사 최성진 씨 사건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됐다. 아내는 외도로 인한 다툼 중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지만, 법의학 감정은 피해자가 누운 상태에서 공격받았으며 흉기에서 지문도 검출되지 않아 살인의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됐다.
최씨는 생전에 “난 돈 버는 기계야”, “이혼만 해줘”라고 문자로 호소했지만 답장은 돌아오지 않았다. 새 삶을 준비하던 중, 문자 발송 일주일 만에 아내 손에 생을 마감했다.
검찰은 윤씨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겼고,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그알 1454회 양주병과 혈흔 - 부동산 일타강사 살인 사건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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