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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만 유튜브 삭제 밴쯔 과거 잇포유 허위광고 등 논란 재조명 ㄷㄷ
윤형빈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밴쯔가 “내일 마지막 영상 올린다”며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밴쯔는 경기 전 “진 쪽이 채널 삭제”라는 공약을 내세웠고, 실제 TKO 패배 후 이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밴쯔는 과거 허위광고 논란, 먹방 조작 의혹 등 각종 구설에도 불구하고 205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계의 전설이었다. 이번 선택이 단순한 종료인지, 혹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리셋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밴쯔 인스타그램
▶ 밴쯔 유튜브 채널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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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락은 제한적이라더니 그새 틀린글 지웠네???파생이 애들 장난이가 씨 발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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