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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음원 홍보 중 정치 유튜브 영상이 자동 재생되는 소동에 휘말리며 현장에서 다급히 “나는 중도다, 오해는 말아 달라”며 사과했다. 신곡 ‘밀크쉐이크’ 홍보 자리에서 벌어진 이번 정치색 논란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불러온 해프닝으로, 촬영 현장은 폭소와 당황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됐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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