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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리박스쿨 배후 국정원 간부 이희천 지목함 ㄷㄷ 스카이데일리 통해서 했다 주장함 ㄷ
리박스쿨의 배후로 전직 국정원 간부 이희천 실명이 공개됐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그는 '스카이데일리'를 통해 극우 칼럼을 86건 넘게 쓰고 리박스쿨 교육에도 직접 참여한 인물이다. 민주당은 그가 정치 여론조작의 핵심 연결고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리박스쿨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에 김문수TV가 협력사로 명시된 점, 초등학생에게 윤석열 지지 노래를 시킨 영상 등이 공개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소 13개 단체가 분업 형태로 활동 중이라고 경고했다.
▶ 민주당 내란공작저지단 리박스쿨 배후 브리핑 영상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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