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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생전 채무가 12억이라함 아이돌래퍼랑 가수들에 1억씩 다른가수 2천만원 이렇게 돈빌려준 아이돌래퍼 누구?
배우 김새론이 생전 지인과 소속사 등에게 빌린 채무가 총 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그는 아이돌 래퍼와 유명 가수들에게 각각 1억 원, 또 다른 가수에게 2천만 원을 빌렸으며, 전세보증금도 지인이 대신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새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에게 수술비 명목으로 6천만 원을 차용했고,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7억 원을 빌려 대손상각 처리됐다. 사망 이후에도 김수현과의 연애 관련 주장까지 더해져 고인을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 김새론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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