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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일본의 유명 만화가 타츠키 료(たつき諒)가 ‘2025년 7월, 진짜 대재앙이 온다’고 예언하면서 일본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콩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까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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