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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뜯고 또 7천 요구…이쯤되면 계획된 범죄 아님?
손흥민이 전 여친한테 ‘아이 가졌다’는 말 듣고 초음파 사진까지 받아서 3억을 줬는데, 알고 보니 그게 조작된 이미지였대. 그 여자는 3억 받고 각서 쓰고 조용히 넘어가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만난 남자랑 또 손흥민한테 접근해서 “7000만원 안 주면 폭로하겠다”고 협박함. 그 남자도 전과자였고, 둘이 짜고 사기 친 거 같다는 정황도 나왔어. 경찰이 이 둘 집까지 압수수색하고 자료 확보 중이라더라. 손흥민은 처음엔 이미지 때문에 그냥 넘겼는데, 두 번째 협박은 참지 않았고 바로 고소 들어감.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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