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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연애' 한결이 리원으로부터 해외 동행 및 식사 동행 등 선을 넘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둘 사이에는 연애 감정이 없었고, 부적절한 접근을 명확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한결은 자신 외에도 같은 제안을 받은 사람이 있다며, 성적 지향성을 업계 활동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리원은 과거 벗방 BJ 활동은 인정했지만, 본인의 성적 지향성은 여전히 여성이라고 해명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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