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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4세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의 의문사 사건을 다뤘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박 씨는 필로폰 중독으로 사망했지만 유족은 전 남자친구 안 씨의 외부 개입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특히 수감 중인 재소자의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증언과, 발바닥에 남은 화상 흔적 등 정황이 공개되면서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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