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김새론 커피차 받은 사람 드라우닝 걔 우즈라는데..?
고(故) 김새론이 생전에 보낸 커피차의 수신자가 가수 우즈(조승연)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커피차 사진에는 “니가 그렇게 섹시해?” 등 다소 자극적인 문구가 적혀 있었고, 그 배경이 우즈의 촬영장으로 추정돼 의혹에 불이 붙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이 커피차는 B사에서 운영한 것이지만 해당 사진은 공식 채널에는 게시되지 않았고, 별도로 보관된 이미지로 알려져 진위 파악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동시에 김수현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새론에게 커피차를 여러 차례 보냈다는 이력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우즈는 ‘드라우닝’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 의혹으로 인해 전역 후 활동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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