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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유튜버 김웅서가 자정에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 해당 유서는 4분 만에 삭제됐고, 삭제자는 전 동거녀로 밝혀졌다. 1700개의 녹취 파일 중 홍주영과의 통화 430건이 복원됐고, 그중 일부는 방조 정황이 담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측근들의 증언과 고인의 가족들은 자살이 아닌 방조 및 심리적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진실 규명을 위해 고인의 휴대폰과 유언장이 핵심 증거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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