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준석 “한동훈, 지난 3개월간 속된 말로 즐기지 않았나
2024.04.03
이 준석대표는 “전통시장에 가시고 TK(대구·경북) 지역에 가시고
영남지역 돌면서
당원들 운집해 이벤트 하시고”라며 “그때도 그런 것들에 대해
보통 당 대표 눈을 가리려 주변 참모진들이 잘못 데리고 다니는 거다(라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 대표는
“한동훈 위원장이 가는 곳마다 빨간 옷 입은 사람의 비율이 (왜) 높을까
이런 부분을 고민했어야 된다고 본다”면서 “거기에 도취해 계시다가 (이제는)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황교안 전 대표가 걸었던 길과 아주 비슷한 길을 지금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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