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쎈 기관의 직급~~~~~^^

행자부장관 말이

자고로 조선시대부터 

권력이 쎈 기관은 직급을 높여주지 않았다.

경찰이 무슨 권력이 쎈지 말해봐라

이해가 안간다.

경찰은 시다바리 역할뿐이고 실질적인 법적권한은

거의 없고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경찰은 이미 검찰, 법원, 경찰위원회, 언론, 인권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통제와 감시를 충분히 받고 있다.

무슨 통제가 더 필요한다.

행자부는 경찰국을 통해 인사, 감독, 예산권을 이용

경찰을 마음데로 이용하고 가지고 놀기위한

수단일 뿐이다.

권한없는 경찰에 권한쎈 프레임을 쒸워

경찰을 하찮게 여기고 조롱하는 것이다.

권력을 통제하려면

기소독점권, 영장청구독점권, 수사종결권, 형집행독점권 

높은 직급등읗 가진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검찰을 통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경찰에 직급을 높여주지 않으려면 대우와 처우 연금을 높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경찰의 직급만 낮게 유지하면

경찰만 희상하라는 것인가

권한쎈 기관은 직급을 높여주지 않았다는

이런 논리라면

경찰보다 권력이 쎈 기관은

경찰보다 직급이 높으면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경찰보다 권력이 쎈 기관치고

직급이 낮은 기관이 없다.

대통령실, 법원, 검찰,각부처장관, 국회, 군, 

감사원,정보부등

모두 경찰보다 막강한 법적인 권력을 가졌지만 직급은 경찰과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고 대우와 처우,보수, 복지,연금,수당도 비교 자체가 안돼게 잘되어 있다.

이것을 설명해 봐라

유독 경찰만 부러먹고 이용하고

희생당하고 있다.

경찰은 행정부처중 직급은 가장 낮고 약한 부처이고

구성인원은 많은 특이한 조직이다.

지금까지 힘있는 강자인 정권은 

약자인 경찰을 이용하고 희생시키고 강탈 했다.

경찰을 시녀로 수족으로 사냥개로 부렸다.

앞으로는 더이상 정권에 이용당하고 희생당하면

안된다. 

경찰은 국민만을 위해서만 일해야 한다.

그래야 경찰이 발전하고 살수 있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일은 도맞아 하고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자살도 많고 수명도 짪다.

그러나 대우나 처우, 복지, 직급, 승진, 연금등은 공무원중 가장 나쁘디.

경찰은 슈퍼맨이 이니다.

국민의 한사람이고 보통사람일 뿐이다.

직급을 낮추려면 

대우나 처우는 좋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다.

경찰에 책임과 의무, 사명감, 충성심만 강조하고 

근무강도는 가장 강하고

직급은 낮고 대우와 처우는 가장 열악하다.

이것은 경찰만 희생냥으로 삶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것이다.

경찰을 소, 돼지, 사냥개로 취급하는 것이다.

경찰도 더이상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하고 

정당한 댓기를 요구 한다.

똘똘뭉쳐 힘을 모아 싸워라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