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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자취 시작한 공시생 6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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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큐멘터리 3일에 법원직 9급 초시생으로 출연


2. 1년만에 합격


3. 6년만에 제작진이 찾아갔더니 5년차 법원공무원으로 재직중


4. 근데 딸 노량진에 데려다 주고 떠나려는 아빠 얼굴 보니 왤케 눈물나지...

    저거 6년전에 봤던건데 6년 동안 변하지 않은 건 저런 장면에 약한 내 눈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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