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로 시작되는 증권회사mts를 쓰고있어요.
주식거래를 다끝내고 상담원과 통화하는데
제 총금액이 분명 제 mts는 3700만원으로 보이는데
상담원이 3200만원인데 무슨소리하냐고 하네요.
다들아시다싶이 거래끝난시간이었고
주식거래중에서 총액으로 그날얼마나 손해인지 이익인지 확인하고 있던차라 너무충격이었습니다.
전날 4000만원 정도였던 주식총액에서
급속도로 떨어지는 주식을 1300주나 들고 있어서 아무리떨어져도 이익 본 금액도있고해서 3700정도면 들고있어도 되겠다싶었거든요.
근데 그날하루 동안 알고보니 언 800만원 이상 손해난걸 몰랐네요.
더웃긴건 상담원이 자기네는3200으로 보인다고 말도안된다고 핸드폰캡쳐해 보내라고해서 보냈어요.
그리곤 이정도 떨어질꺼같았음 그전에팔았다고 세시경부터 주구장창 말했는데..혹시 그쪽 전산이 잘못된거아니냐고 혹시 전산실수면 이주식거래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는데..
제 메일을 받고는 상담원도 놀래고 it부서에서 확인해야한다면서 6시 모든 거래끝난시간 후에 상담원연락왔네요.
미안하다고. 자기네들 오류라고....
그리고 다시 전화한번 더왔어요.
우리 증권사는 미수처리금액이 당일은 +로..
다음날은 -로 바뀐다고.ㅡ헐 이게말이 되요?미수썼는지도 mts에 안나오는데 , 미수금액내용이 +.- 로 뜨는지
상담원이 몰라서 it부서까지 확인해서 알아봤을까요?
그리곤 상담원에게 제손해본금액 어떻게 하냐니깐
그건 증권사 민원처리실에 다시 신청하라네요.
진짜열받았어요. 그날하루손실만 800은넘었네요.
It부서도 실수인정하고. 저희전산원래 다음날 미수금액이 부호바뀌어요 mts는...이렇게 결과알려주던 상담원은 그주식 어떻게 처리할지도 말안해주더니 선심쓰든 자기네들이 민원처리반에 알려준다네요.
1300주들고있던주식 쭉쭉 내려가고있고.
그후 다음날도 아니고 며칠뒤, 증권사 윤리감시팀?에서 전화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네요.근데 지네들도 어이없었는지 말버벅거려서 제가 mts써보셨냐니깐,지네들도 지네회사mts안써봤다네요. ㅡ써볼시간없이 연락한것도아니고ㅋ 기가찼습니다. 그러더니 이주동안 연락없더니ㅋㅋㅋ. 자기네들은 민원처리기간 영업일 15일에 맞춰연락했다면서 4월18일에 일어난 일을, 5월 6일인가쯤 연락했네요.
그리고 제주식은 그때까지 1300주.27500원.25000원 선에서 17.8000원,15000원대였나ㅡㅡ? 으로 더떨어지고난 더떨어지고 난 후였어요.
저주식은 크게손해난거고.16000원대에서 사서 12000원3000원 하던 주식1500주는 계산도 못했네요ㅋ
저주식 하나만으로도. 너무손해가컸거든요.ㅜㅜ
5월6일날 전화와선 대뜸 자기네들 잘못이다.
Hts랑mts랑 다른게 말이안된다.
그래 보상은 1800만원정도면 되겠느냐?
하더니 증거자료 보내달라더라구요. 보내주고 배상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사이기간동안 자기네들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 보상해줄듯하다가 ,서버 다. 바꾸고는
어이없는 변명되면서 고소해라 배상못하겠다네요.ㅋ
전 지금 수수료평생무제한인 k-b 케이ㅡ모비 증권사 mts씁니다.
저회사 손해해주고,자기네 서버문제라고 하더니, 서버다고치고,자료있냐고 하더니 후에 다받고나선.
배상못해준다고 고소하래서 그동안 저쪽에서 변명아닌변명 다반박하니 여튼못해주겠다네요.
여기 증권사이용해서 손해보신분들.
특히 여기서 미수란거 알게모르게사용되었고
또 이상하게 주식총액이 줄었다 느끼신분들..
글달아주시던지 해주세요.
저는 저때 실상 총액4000정도에 융자금있어서 1억정도 운용해서 미세한차이 찾을수있었는데
실상 이삼십만원임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을경우있을꺼같아요.
도와주세요ㅜㅜ
결국 27500원하던주식 최근11000원대로 떨어져서
그것만손실 4000만원은넘었고. 겨우겨우 다값았어요.
덕분에 돈번걸로 임플란트해드릴려던 울아빤 ㅜㅜ
신경치료더받으러 다시니고.엄마 백내장수술도 못했네요.
사고인정했으면서 그사고난주식 처리에 관해선 일언반구안하더니ㅜㅜ
얼마보상함되겠냐?오류다 이래놓고 서버다고치고 ,저같은 사람 ,증권사믿고 다른피해자 못모으게한다음
이렇게 뒷통수치는게 저만 이상하다 느끼나요?
그후에 그쪽 k모b증권사에 자료요구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어느 한직원은 자기네들 컴퓨터오류로 그날 자산많이나온건 인정하겠는데 다음날 올랐음 이렇게 손해배상청구하겠냐고 하네요.
참 어이없었줘...
문제일어난건 4월18일 세시쯤 상담원과 연락중에 알았고 .그날 그렇게 급격한 주식폭락이있었는데...
Hts랑mts가 다른거 안순간부터 요구한건데 그게말이냐구요ㅋ
그리고 그후에 또 이런말도 들었어요.
우리회사에서 니자산3700찍어줬어도
어차피 니자산3200이라서 주식은 그정도뿐이 안사졌다ㅡㅡ,..저게말인가요?
전그때 이미 원금4000ㅡ4월17일기준,
그거바탕 융자로 1억정도의 주식을 매입하고 있어서ㅡ
가뜩이나 열악한 그 회사mts에서,ㅡ참고로 이회산 미수금액.융자금액같은거 mts에서 얼마나있는지 확인도안되요ㅋ ㅡ
총1억정도 주식 언제팔지기다리고 있던터라 매입이랑은 상관도없었고.
처음 손해보상해주신다던 그분은
근데 니자산이 3200인데?1800만원 보상이 말이되냐, 넘 많지않느냐 하시더라구요ㅋ
분명히 1억원치 매입된 상태였었고. 그뒤 손해나고도 쭉쭉 융자해준 이자금 쪽쪽빼먹었드라구요.
저사건전에 주식으로 손해거의 안봤었는데
저주식 상환하느라고 그뒤로 원금까지 다 없어졌고.
그뒤에도 여럿실수겪고있어서
이젠 저회사 상담원이 전화해도 데이터한번씩더 점검하고,상담원이 틀리거나 한적도 여러번이라 저회사 믿지도않아요.
여러분들은 주식할때 총액이나 수수료 가져가는거 ,
컴퓨터가 실수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실수찾아줬더니 배상은 커녕 왜 총액거래 하냐고 또 시비거네요ㅎㅎㅎ
그회사관련 문제2탄도 있습니다.
혹시 케이ㅡ모ㅡ비 ㅡ평생수수료 무료라는
그 증권사 쓰시는분.손해보신분 알려주세요.
금감원이든 거래소든 마음껏 고소하라더니
아마 다들 제주변지인들이하는말이...문제일어나고 그증권사바로 고발한게아니라서,아마 제가 금감원이나 의문제기하고 억울하다고 하면,제가 써넣은건 아마 그증권사에서 다손써서 ,특정직원한테 배당,
저만 바보될수도있다구도 하네요...
그래서 알리려고요.
이거 퍼가셔서 공유하셔도되요.
증거도 그대로고.
몇달고민하다가 정말 이회사 안되겠다.
서민이라고 무시하는거같아서. 다시한번 제가 무슨실수한건지 찾아보고 물어봐도 다들 처음엔 무슨말인지 의아해해요.
은행이나 증권사 믿고 돈맡기고 운용하는데
통장잔고 자체가 틀릴꺼란생각 누가하나요?
도와주세요.
힘없는개미이고 정말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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