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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주식이 힘든 또 다른 이유 -기화가거-

奇貨可居1 조회1002


주식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보고 마치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이 움직인다고 했으며,

그래서 주식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때에는



안 그래도 주식은 생물처럼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특성을 보이는데

대외변수, 북한발 악재들로 인해 정말 주식판은 힘들어집니다.

주식이 힘든 이유는 특히나 주식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의 경우

일개 개인이 이런 대외변수 및 북한발 악재 같은

상황을 미리 알고 대응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몇몇 악재의 경우 개인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예측은 거의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주식은 그래서 참으로 힘듭니다.

특히나 이런 변수는 정말 끊임없이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잠잠한 날이 드물게 됩니다.

특히나 전업은 언제까지 물렸다고



넋 놓고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더욱

이런 변수에 대한 체감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주식은 6시간 반 동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사고파는 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6시간 반 동안 끊임없이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언제 사야 할지, 언제 팔아야 할지를 놓고 고민하게 만들며,

6시간 반이 아니라 때로는 제대로 된 타이밍을 위해



하루 6시간 반씩 며칠을 타이밍만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과 같을 때는 언제 무슨 변수로 인한



뉴스거리가 터져 나올지 모르기에 방심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요즘은 아예 장 마감하고 변수들이 터져 나옵니다.

주식을 한다는 것이란 이런 겁니다.

평소에는 나와 전혀 상관없었던 대외변수와 북한발 뉴스 등이

모두 이제 나와 연관이 됩니다.

당연히 사람은 그만큼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거리 하나하나 신경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내 업종이 아니면 크게 상관이 없는 뉴스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주식시장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뉴스거리가 체감할 정도로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주식판에서는 대응을 하랴,

또 전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대외변수들 체크하랴

나라 상황 체크하랴,

이러니 주식시장은 하루 6시간 반밖에 안되지만

하루 종일 뉴스를 보고,

하루 종일 주식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더욱이 답답한 것은 개인이 전혀 손쓸 수 없는



변수들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돈을 쉽게 버는 것 같지만

이런 피 말리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견뎌낼 자신이 없다면

주식은 하지 말하여 하며,

특히나 전업은 절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누구나 쉽게 접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열려있지만

들어온 이상 중독성으로 나가기도 쉽지 않으며,

살아남는 사람은 들어온 사람의 몇 프로도 되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출처 없이 무단 사용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출처는 기화가거 블로그 입니다.


-기화가거-

"기화가거 주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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