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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성장주라면서 엄청나게 거품이 낀 주식들중에
아직은 그곳에 덜러 붙은 살찜을 더 먹고져 하는 세력들이
어떻게 끝맺음을 할른지 궁금한 시기 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소위 가치주 쪽으로 일정부문 물줄기가
흘러야 정상인대 ..
올여름 더위와 가뭄만큼이나 질기게 하고 있지만 ..
더위가 물러간 가을에 더 많은 비가 내렸듯이
그곳에도 곧 가뭄이 끝나 간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최소한 가지고 있는 현금에 이자라도 더 생기겠지요,,,
안타까운것은 지금 미래먹거리 라는 제약 바이오주중에서
계속해서 연구개발 할려면 엄청난 자금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계속되는 적자에 무형자산에
실제적 연구개발비로 충당할 자금은 항상 간당간당 해 보입니다,
엄청난 시가총액에도 불구하고
전환새채 발행으로 언발에 오줌 누듯이 합니다,
한마디로 주식장사로 한목 챙기는 듯한 분위기라는 것이지요.
엄청난 시가총액의 30 % 정도의 자금은 최소한 확보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잘나갈대
시가총액의 30 % 정도만 자금 확보 했다면
지금쯤 투자가능 자금이 수조원 남아 있을것이라는 것이지요,,
1만원까지 내려와서 거진 100 % 유상증자해서 겨우 살아 났지요,
힘이 좋은 뒷배경이 든든한 덕분에 아닙니까.
좌우지간 태풍이 지나간듯 하내요.
비도 그치고 태양이 얼굴 내밀듯한 시점에
항상 영원히라는것은 없다는 것을 ,
계절은 바뀔수 밖에 없듯이 또 다른 계절에는 .
만기일 근처에 주식시장도 더 왈가닥이고
게시판은 늙은 냄새나는 틀니들이 나라망할듯이 엄청 더 시끄러운것이 ,
삐끼들 총동원 된듯한 이느낌은
이번만기일에 작전해 보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는 맑고 화창한 가을날씨가 기대됩니다,
주말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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