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이거 딱히 참가할 장이 아니다 싶어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콜풋 양쪽 5배수 미만으로 저점 갱신하며 싹 죽이더니
막판 995인가 거기서 20포로 풋 25배를 준 차트가 나왔더군.
내가 항상 말하는 그 그림의 떡.
그게 바로 이런거다. 25배 나왔다고 먹은 자 있을까?ㅎ
27짜리가 0.01 270토막이 나고
12짜리가 0.20 60토막 나고
그런 콜풋 모두 죽은 장에 최저점 고 시점에 딱 노려서 25배를 먹는다고?ㅋ
절대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래량이 가짜야.
물려있던 놈들이 물타기를 멈추고 토막나 포기하는 시점을 기계가 인식해서 만든 저점인거라
잘해야 본전이거나 그마저 타이밍 놓쳐 다시 휴지로 되돌림.(고점은 잠시 결국 모두 휴지됐드만ㅎ)
7월29일 야간장 옵션진입 같은 먹을 수 있는 배수가 있는 반면,
대다수의 먹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 있는거다.
7월30일 하이닉스 30% 지수 18% 기습적인 갭상한가로 옵션시세.(이미 1차 서킷에 2차 시세까지 선반영)
이런 옵션배제의 움직임은, 지수폭만 크지(그 폭의 절반은 갭)
옵션은 결국 프리만 불려놓고, 그거에 혹해 들어온 개미들을 월/목 벌써 2번의 위클리만기로 빨아먹은게다.
지수 일봉의 이번 반등은 개미들 좋아하는 피보나치 382도 아직 못갔는데,
거기가 딱 우연히도 100일선이다. 1090~1100 사이.
200일선과 100일선 사이의 변주곡.
이틀연속 서킷나온 저점이 200일선을 조금 이탈하고 급반등이 나온거고,
이게 아직 100일선 근처도 못가서 어제의 급락이 나온거다.
상승에 콜로 죽고, 하락에 풋으로 죽는 그림을 만든거지.
오늘이 참으로 중요한 날이다.
야간장 보니까네 1~2% 상승했던데, 오늘 낮장 거기서 최소 1050 근처까지는 급반등해줘야지
그러지 못하면 시간을 끌든 말든 결국 7월에 닿기 직전 확인 못한 240일선 테스트를 하러간다.
전저점이 823.
지금 몇 거래일 반등과 박스로 240일선이 올라오고 있거든.
대강 며칠 더 횡보하면 전저 823이 240일선이 된다.
그경우 240일선은 지지대가 아닐 수 있어.
이란전쟁 후 박스권 하단인 750 부근을 이번 단기 하락 파동의 가능한 최대 폭으로 보고 있다
(무조건 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1200돌파를 먼저 할 수도 있는거고, 파생이 언제 예측대로던가ㅎ)
상승의 기폭제는 결국 시장이 목말라하는 삼전 하닉의 주주환원정책발표다. 하닉은 액분이슈도 있지.
그게 만족스러우면 단기 급반등 가는거고, 어제처럼 하닉이 자회사 상장이니 개소리해대면 240일선보러가는거지.
어느쪽이나 참 옵션 쉽지 않게 변했다. 즉흥규제로 지수변동성은 반토막인데 옵션가격은 그대로라.ㅎ
지금 옵션 미친 프리로 리스크 대비 수익률 감안하면, 그냥 삼전이나 코스닥 잡주 당일 단타가 훨씬 낫다.
쉽지 않으면 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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