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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선물님에게 드리고싶은글^^코멘트14
믿음38
조회1012
우선 제가 죄송한 부분들이 있어서..
사실 뭐
본인이 그당시
제 직장 인터넷으로 까고 밤길조심하라고 협박한부분이
제가 죄송한부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그이후로 고소한부분이 죄송하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미대선 이후 나스닥 매수하라고 했던것도 그렇고
올해 4월부터 400간다고 했던것도 그렇고
많은것을 알려준듯요^^
형님이 실력이 있었다면
그때 먹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성투선물형님이 말한
예의라는것이 무엇인지 헤깔립니다
전트형한테도 같이
대기하라 그러고
다음날 일방적으로 파토내는것은
형님이 말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
그이후로도 연락 없으셨고
그리고
이번에도 저 자살하라는 돌려말안함
옹호하는거 보고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전트형도 돌려말안함한테 쪽지보냈더군요
제가 부족해서 그러지 않았나싶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전트형도 그렇고
400간다고
시장을 알려준건 막상 저였는데요^^
그쳐?
전트형 힘들다고 하소연 전화 제가 들어준것만
10번이 넘는것 같은데요^^
늘 힘내라고 하면서요^^
근데 두분이서
저 자살하라는 돌려말안함한테
알랑방귀 뀐거보니
더 이상 상종 못하겠더라구요
형님
어설프게 아는척 하면
사람들한테 피해갑니다
저야 확실하다고 생각되니
400무조건 노리라고 337에서 문자드린거구요
그렇게 잘못행동하시면
사람들이 피해봅니다
17포 폭락전에 상승 이야기한건
파생인의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뭐 자유로운 공간이니
앞으로 의견은 계속쓸수 있죠
근데 조심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어떤분이 쓴것처럼
17포 눈탱이 한번당하면 원망하게 되잖아요^^
제가 권 오준 850704 만40세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거주
공일공22923874 분양상담사
이런거 쓰는거는
제가 오프에서 실수안할걸 알기 때문입니다
근데 온라인에서 저 죽으라는
돌려말안함 이런인간 옹호하는거 이번에 보니
제가 정래미가 떨어져서
저 역시도 똑같이 행동해야겠네요
심정 아시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닙니까?
매일 인성인성 그러시는데
과연 사람간의 예의란 무엇일까요?
그 말하기전에
본인을 돌아보시길요^^
본인은 예의를 지키고있나
영훈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문자보냈건만
저는 막상 개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30억으로 1천만들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그런 허위사실우포하지마세요
트레이딩을 알면
그리 생각못해요^^
그럼 선물 내려서 속쓰리실텐데 잘봉합하시구요
따라한 사람은 봉합이 안될듯요^^^^♡
따라하신분들은
슬픈주말이겠네요 엉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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