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동시호가전에 베팅을 할때
340 콜도 혹시모르니 복권만큼만 살까 고민했었는데...
340 아래로빼는게
올린김에 끝까지 풋개미들을 몰살시키는
지독하게 올려버리는 움직임이나왔네요
342.5로 들어갔던 풋은 30분 결제때 손절치고 나오고
340풋은 휴지가 될 금액을 들어갔기에 휴지가 되었네요
요행을 노리고 수익을 뻥튀기할수있지않을까 베팅을 한번 해봤는데
오늘 하루종일 눈알 빠지게 매매해서 본 수익의 절반이 종가 한큐에 사라졌네요ㅋㅋㅋ
결과적으로 풋에 대거몰린 만기는
만기당일 종가순간까지 개인들이 풋에 목숨걸고 달라붙어있으니
최후의 순간까지 죽이려고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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