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제가 말씀드린 미장의 반등 타점과
그자리를 찍고 강하게 꼬라박을것이다
정확하게 기술적 반등자리인
나스닥 종합 2만 선물 22100을 찍자마자
딥씨크 악재가 터진게 과연 우연일까요??
제가 최근에 글을 써드린적이 있습니다
12월 fomc 장대음봉을 보면서 이건 결이 다른 음봉이다
이후 3번의 하락파동을 보면서
고점에서 차익을 내는 파동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후에 나올 시나리오는 두가지고
첫째가 하방에서 2연속 양봉후 꺽이는 그림이고
두번째는 2연속 양봉이 나오지않는다면
한번더 들어올리는 움직임이 나올텐데 그 자리가 나스닥 2만/선물 22100이다
후자의 움직임이 가장 잔인한 움직임이고 그게 나오려고한다고 말씀드렸고
결국 그 움직임 그대로 나오고있네요
시장은 정말 잔인합니다
음모론자로 볼수도있겠지만
저는 절대 딥시크 악재를 터트린 타이밍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 정보가 터질 타이밍을 알고 증시를 조작질하듯 움직여두고 자리를 만들었던가
아니면 지들이 원하는 타이밍에 악재를 뿌렸던가
물증이 없을뿐 모든 움직임과 정황상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예전에 제가 콜 싸이클이 나온다고 글을 적었던적이있는데
중간중간 부채한도 협상카드를 써서 장대음봉으로 개미털기를 하려고 들것이다
라고 예상하면서 글써드렸고
나스닥은 정확히 중간중간 상승 도중 부채한도 이슈를 뿌려대면서
장대음봉을 상승싸이클에서 두번 낸적이 있었는데
저는 이또한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네요
한마디로 그냥 다 짜여진 조작판이고
특히 악의축 jp모건놈들이 주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파생판을 하면서 이런 현상을 수없이 봐왔고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적어드린 나스닥의 반등타점을 알수있었던건
당시 글에도 설명드렸지만 저 자리가 개인들을 상방으로 꼬시는
가장 잔인한 포인트로 봤네요
잡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저는 오후장 x랄반등을 기다렸다가
종가 풋오버를 했습니다. 콜 헷지는 안넣었네요
콜은 내일 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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