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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인터뷰 '국방장관이 국회의원들 끌어내라고 했지만 위법사항이라 하지 않았다.'코멘트2
Newbi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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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곽종근 특전사령관과 인터뷰한 내용
1. 비상계엄을 주정뱅이가 떠들기 20분 전에 김용현이가 비상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대기하라고 했다. 뭔일인진 말안함
2. 계엄 떨어지고 지시받은 사항은 의회 건물 장악후 출입통제, 선관위 건물 장악후 출입통제, 뉴스공장 장악후 출입통제
3. 뭔일인지 당혹했으나 국회의사당등 건물들이 당연히 비어있을거라 여겨 건물통제만 하면 될거라 생각해 병력 투입
4. 도착하니 국회의원에 시민에 수많은 인원이 있는걸보고 현장도 당황하고 특전사령관도 당황했다고 함
5. 절대 일반인이 다치면 안되니 '챙겨간 탄환들을' 절대 개인에 지급하지 마라고 지시하고 절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함
6. 그러니 정면으로 들어가기가 불가능해져, 우회해 창문으로 투입하게 됨
7. 그후 김용현이 지시는 '국회의원들을 포함 모든 인원을 의회에서 끌어내라'
8. 특전사령관은 이쯤에서 이건 위법한 행위고, 투입한 병력 모두 추후 법정에 설거라는 걸 깨닫게 됨. 그래서 항명임을 알면서도 이 지시사항은 무시하고, 투입된 병력들에게 의사당에서 철수하라 지시
2024년 대한민국에서 쿠데타를 시도하면 될거라 생각하는 머저리들에게 특전사령관이 정답을 알려주었다.
한국에 미친놈들은 극소수에 지나지않고 그것도 조만간 박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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