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저땜에 맘상하고 특히 심연수님께도
미안하구망요
나대는게 아닌데
좌우당간 모든분께 지송하단 말 드리네요
주변 보면 세상살이가 넘힘들고 각박하게 돌아가네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격고
넥타이도 걸치고
별짓다하고
깡통은 일상적이였슈 ㅜㅜ
그 고통은 다들 아실겁니다.
잉자는 나름 저것들(시장조성자)한테 맹락없이 당하진않구요
특히 다른이가 아니고 가장 최대의 적은
매매버튼을 눌르는 자신이 가장 큰적인거 같아요
저는 낮에 글쓴대로
야간장에 분할매도 하고
일부는 월요일 넘길껍니다.
다들 수익 나시면 잘 챙겨 드시고요
담쭈에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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