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멀리서 보는 시장코멘트1
전트
조회698
심장이 떨리지 않을 정도의 계약수로 매매를 지켜 보라던 형님
말을 듣고 1/10로 줄여서 사고 팔고를 했네요..
근데 결국 370콜 진입했다가 흥분해서
오후장..
물량늘려 진입했다가 손절하고 나왔더니..ㅡ.ㅡ
(간신히 약수익마감..)
목클리로 가야했는데...
진짜..고칠수 없는 병인가보네요..
금요일 나스닥과 야장이 올라서..
오늘 외인들이 선물을 사고 있으면 천천히 보자고 해서...
콜틱띠기....하다...수급이 풋쪽으로 들어오며
지난 갭을 메으러 가자고 보고...하방 진입...
계약수가 몇개 안되니 설렁 설렁 매매 하다가..
풋대박 나는걸 보고 짜증이 밀려와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거 잘 하면 콜도 시세 줄 것같아서...
콜로 진입했지만...시세가 안 움직여...물량을 실어서 짧게 치려고 했지만...
옆으로 기어서 결국 손절.....문닫고 콜 대박...
모니터앞에서 마우스만 잡으면....움직이는 시세를 다 먹으려고 하니...
돈을 벌려고 매매를 하는 건지...시장과 맞서서...움직이는 시세를 다 먹려는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좀 오래 멀리서 차분히 시나리오 매매를 해야겠습니다!!
갭런과 갭반전...양매도
이거 세가지만 마스터 해도
매매는 좀더 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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