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현물임에도 큰 그림을 갖고 매매하기 힘든 시장이로세
단타를 부르는 시장이라 할까?
뭐 이런 분위기에 맞춘 매매로 그럭저럭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은 지울 수 없네
이래서는 돈을 번다고 할 수 없는데 ㅠㅠ
*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서야 비로소 예전(2021년가을) 몸 상태의 80% 수준 도달
(편한 호흡 상태를 유지하면서 1시간30분 정도를 아주 빠른 걸음으로 걷기)
-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이로세!!
- 지난 늦가을 이후 몸은 무겁고 쉽게 지치고 호흡만 가빠지는 상태를 탈피하지 못해 운동하면서도 마음이 무거웠음
. 원인분석 : 야간 매매로 인한 수면 부족, 예전 무릎관절 부상 후유증 염려, 나이탓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주구장창 운동, 지지난 주말 5시간 정도 야간산행 등으로 돌파구 마련 노력 경주 등의 효과가 아닐까 싶음
* 에구 주식투자는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별로 나아지는 것도 없어 투자금 일부를 좀더 뺴서 더욱 가볍게 매매할 예정
* 파생은 시장 상태보다 과하게 움직일 때만 길목 지키기로 약간의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내 실력으로 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재미없음
0/1000 byte